洪吉童傳 · 경판 30장본
허균(許筠, 1569–1618)의 이름으로 전하는 한글 고전소설 『홍길동전(洪吉童傳)』의 경판 30장본을 저본으로 한다. 서얼 차별과 신분제의 모순을 정면으로 다룬, 한국 최초의 한글 소설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 책은 한문 번역이 아니라 옛 한글 → 현대 한국어 윤문이다. 아래아(ㆍ)·옛 자모·고어 표기를 현대 정서법으로 정규화하고, 화셜·됴션 같은 고어 어휘를 현대어로 풀어썼다. GB10 로컬의 vLLM Gemma 4 26B-A4B가 1차 윤문을 하고, Claude Opus 4.7이 단락마다 원문을 기준으로 재검수했다. 八歲(여덟 살)·某(아무개)처럼 한글 표음만으로는 오해하기 쉬운 한자어를 복원해 본문을 바로잡았다.
인명·지명·관직은 원문 그대로 보존했고(홍길동, 세종, 춘섬, 이조판서), 옛 번역투를 지양해 초등 고학년도 막힘없이 읽을 수 있도록 옮겼다. 한자어를 복원하거나 뜻을 바로잡은 곳, 설명이 필요한 어휘는 책 끝에 주석으로 모았다.
AI 윤문의 한계상 옛 어휘의 동음이의 오역·어조 흔들림 가능성이 남아 있다. 학술 교주본의 대체가 아닌 "쉽게 읽는 한 권"으로 봐주시면 좋겠다.
| 원전 | 洪吉童傳 (경판 30장본) (19세기 방각본) |
| 원본 텍스트 출처 | Wikisource 한국어 |
| 저작권 | Public Domain (원전) |
| 편집 기획 | vLLM Gemma 4 26B-A4B (1차) + Claude Opus 4.7 (재검수·역주) |
| 번역 | vLLM Gemma 4 26B-A4B (1차) + Claude Opus 4.7 (재검수·역주) |
| 공개일 | 2026-05-21 |
| 공개처 | sosig.site · 비영리 · 학습·교육 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