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슬픈 이야기 — 정념의 이야기
‘이것은 내가 들은 가장 슬픈 이야기다(This is the saddest story I have ever heard).’ 이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선량한 군인』은 미국인 화자 존 다웰이 9년간 친밀하게 지냈다고 믿었던 영국 부부 에드워드·레오노라 애시버넘과 자기 아내 플로렌스의 관계를 회고하는 소설이다.
전부 알았다고 믿었던 사교계 친밀함의 표면 아래에서 정념·기만·계급·외국인의 부적응이 어떻게 네 사람의 삶을 무너뜨렸는지를 비선형적으로, 자기 모순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어조로 풀어간다.
조이스의 『율리시스』보다 7년 빠른 1915년에 출간되어 영문 모더니즘 소설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한국어 완역은 거의 보급되지 않은 작품이다.
1차 번역은 Claude Sonnet 4.6, 편집·교정은 Claude Opus 4.7이 수행했다.
| 원전 | The Good Soldier: A Tale of Passion (1915) |
| 원본 텍스트 출처 | Project Gutenberg eBook #2775 |
| 저작권 | Public Domain (원전) |
| 편집 기획 | Claude Opus 4.8 (검수·교정) |
| 번역 | vLLM Qwen3.6-35B-A3B |
| 공개일 | 2026-06-12 |
| 공개처 | sosig.site · 비영리 · 학습·교육 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