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미래기금 운용, 국내 증시 영향 살펴 투자전략 마련"
대본
- 지민이번 기사의 핵심은 미래대응기금 여유자금을 국내 주식에 크게 넣을 때 증시에 어떤 영향이 생길지를 정부가 따져보겠다는 거죠?
- 상현맞아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7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그렇게 밝혔어요. 국내 자산, 특히 한국 주식에 투자 규모가 커지면 기금이 국내 증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취지예요.
- 지민그러면 수익률만 보고 투자하는 게 아니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까지 같이 본다는 뜻이네요?
- 상현그렇죠. 안전성과 수익률뿐 아니라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시기까지 함께 살펴보겠다는 방침이에요.
- 지민회수 시기를 맞춘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 상현기사에서는 예를 들었어요. 3년 뒤 재정 목적으로 10조원이 필요하다면, 미국 채권시장의 3년 만기 상품에 투자해서 만기 때 원금과 수익을 받아 사업 재원으로 쓸 수 있다는 설명이에요.
- 지민그럼 국내 주식과 해외 채권을 상황에 맞게 나눠서 운용하는 구조가 되겠네요. 실제 운용방식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 상현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진 않았어요.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투자 기간별 자산, 국내외 자산, 주식과 채권을 어떻게 조합할지 민간 전문가 자문을 받고 있다고 해요.
- 지민운용 체계도 아직 확정된 게 없는 거죠?
- 상현네, 기존 연기금 투자풀을 이용하는 방안과 별도의 전문 운용사를 선정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어요. 초기 단기자금은 연기금투자풀을 쓰면 빨리 시작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최종 방침은 결정되지 않았어요.
- 지민결국 지금 단계에서는 증시 영향을 고려하겠다는 원칙과 검토 중인 방식들이 확인된 사실이라는 거네요.
- 상현맞아요. 이번 발표는 국내 증시 수급에 미칠 영향을 정책 관점에서 살펴보겠다는 방향을 밝힌 것으로 보시면 돼요.
- 지민특정 종목에 대한 판단은 기사에 없으니, 정책 방향과 검토 상황으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 상현그렇죠. 앞으로 최종 운용 체계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 지민오늘은 미래대응기금 운용과 국내 증시의 관계를 정리해 봤어요.
- 상현기금 운용 원칙과 검토 중인 방안을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