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코리아TOP5플러스채권혼합50액티브' 상장
대본
- 상현지난 27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KoAct 코리아TOP5플러스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새로 상장했다고 하네요. 기존에 국내 대형주에 투자하는 상품과 비교하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짚어 볼까요?
- 지민기존 상품은 주식 중심이라 대형주가 오르내리는 만큼 수익률도 흔들리는 편이었죠. 이번 상품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집중하면서 국내 단기 채권을 함께 담아, 주식과 채권을 섞은 혼합형이라는 점이 달라진 부분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편입 종목이 몇 개인지도 궁금하네요. 어느 정도 범위에서 투자하는 건가요?
- 지민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을 핵심으로 하고, 상위권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는 후보까지 포함해 최대 10개 종목에 압축 투자한다고 해요. 단기 주가 등락보다는 산업 구조 변화와 실적 개선 가능성을 보고 종목을 고른다는 전략이에요.
- 상현시장 배경도 같이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기사에서는 상위 종목 쏠림이 어느 정도라고 하나요?
- 지민에프앤가이드 기준으로 9월 말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상위 5개 종목이 58.9%, 상위 10개 종목이 64.5%를 차지했다고 해요. 소수 대형주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에요.
- 상현그만큼 종목마다 수익률 차이도 컸겠네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였나요?
- 지민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에서 수익률 상위 20%와 하위 20%의 격차가 2024년 158.7%포인트, 2025년 231.7%포인트였고, 올해 3분기에도 199.2%포인트였다고 해요. 같은 대형주 안에서도 성과가 크게 갈린 셈이죠.
- 상현채권 부분은 금리 변화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도 중요할 것 같아요.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 지민평균 듀레이션을 약 1년으로 짧게 가져가서, 장기채에 비해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부담을 낮췄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이자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채권 가격 변동 폭을 줄이려는 설계로 보면 돼요.
- 상현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퇴직연금 DC와 IRP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100% 투자가 가능하고, 개인연금과 ISA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고 해요. 연금 계좌를 활용하면 3.3에서 5.5%의 저율 과세와 연간 900만원 한도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어요.
- 상현안전자산 편입 한도 얘기도 나왔던 것 같은데, 그건 어떤 의미인가요?
- 지민연금 포트폴리오에서 의무적으로 채워야 하는 안전자산 한도가 30%인데, 이 상품으로 그 부분을 채우면 다른 자산에서 주식 비중을 더 가져갈 수 있다는 전략이 소개됐어요.
- 상현운용사 측 입장도 짚어 볼 필요가 있겠네요. 담당자는 뭐라고 말했나요?
- 지민삼성액티브자산운용 강동욱 매니저는 한국 증시에서는 구조적 성장 산업과 실적 턴어라운드 기업을 선제적으로 고르는 종목 선별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다만 이 발언은 운용사의 전략 설명으로 보는 게 맞겠죠.
- 상현정리하면 이 상품은 대형주 집중 투자와 단기 채권 결합, 그리고 연금 계좌 활용이 핵심이라는 말씀이네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조금 넓어진 셈이고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 확인된 전략과 조건을 기준으로 살펴보시고, 실제 편입 종목과 수익 구조는 상품 설명서를 함께 확인하시는 게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