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에리언 "연준, 금리 동결 전망…워시, 매파적 발언 예상"
대본
- 지민이번 달 미국 연방준비제도 회의에서 기준금리는 동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그런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고 하네요.
- 상현금리를 동결하는데 발언이 중요한 이유가 뭘까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알리안츠의 모하메드 엘 에리언 수석 경제고문이 워시 의장의 발언이 상대적으로 매파적일 것으로 예상했어요. 매파적이라는 건 금리를 낮추기보다 물가를 잡는 쪽에 무게를 둔다는 뜻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왜 그렇게 예상하는 거죠?
- 지민최근 물가 지표가 높게 나왔기 때문이에요.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올라 시장 예상치 3.6%를 웃돌았어요.
- 상현생산자물가지수도 높았다고 들었는데요.
- 지민맞아요.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3% 올랐고, 2022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라고 해요. 물가 상승 압력이 아직 남아 있다는 신호로 읽히고 있어요.
- 상현연준은 지난 9월에 금리를 올렸었죠?
- 지민네, 기준금리를 3.75에서 4.00%로 25bp 인상했어요. 시장에서는 이번에 동결하더라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상현그럼 이번 회의에서 동결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이달 금리 동결 가능성을 92.8%로 반영하고 있어요. 금리 결정 과정에서 반대표가 나올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불확실하다고 해요.
- 상현결국 금리 숫자보다 의장이 어떻게 말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 지민그렇게 볼 수 있어요. 기사에서는 워시 의장의 발언이 물가에 대한 경계를 얼마나 드러내는지가 시장 신호가 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상현청취자분들은 금리 동결이라는 말만 듣고 끝내기보다, 발언 내용을 함께 보시면 좋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회의는 금리 자체보다 향후 방향에 대한 메시지가 핵심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