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차기 은행장 후보 압축…12월 초 최종 추천
대본
- 지민오늘은 신한금융지주가 차기 은행장 후보를 압축하고 12월 초 최종 추천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다뤄 볼게요.
- 상현네, 신한금융 자회사 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 줄여서 자경위가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심의를 진행했다고 하죠. 신한은행장과 제주은행장 1차 압축후보군이 선정됐다고요?
- 지민맞아요. 두 자리 모두 최종 압축후보군 규모의 2에서 3배 수준으로 1차 후보를 골랐어요. 자경위가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자체 심의 결과와 추천 의견을 검토해서 대상을 추린 거예요.
- 상현그러면 임추위는 어떤 역할을 한 거예요? 그냥 명단만 넘긴 건가요?
- 지민아니에요. 은행 임추위가 대내외 경영환경과 향후 전략 방향을 고려해서 차기 은행장의 자격요건을 먼저 정했어요. 그 요건에 맞는 역량과 경험을 갖춘 후보군을 자경위에 추천한 거죠.
- 상현기사에서 눈에 띄는 변화도 있었죠. 올해 처음 생긴 절차가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올해부터는 은행 임추위원장이 자경위 최종 회의에 직접 참석하도록 바뀌었어요. 임추위의 논의 결과를 설명하고, 최종후보 선정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게 한 거예요.
- 상현그럼 앞으로 절차는 어떻게 이어지나요? 최종 후보까지 가는 순서가 궁금해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다음 달에 최종 압축후보군을 추린 뒤, 12월 초에 최종후보를 추천하는 일정이에요. 자경위는 후보 심의 기준과 은행 임추위 추천 의견을 바탕으로 심의를 계속하고, 최종 압축후보군에 대해 심층 면접과 평가를 진행하게 돼요.
- 상현그다음에는 어떤 승인 단계가 남아 있나요?
- 지민추천된 후보는 각 자회사 임추위 심의와 이사회,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요. 기사 기준으로 내년 1월에 새 임기가 시작된다고 하니, 그때까지 몇 단계가 남아 있는 셈이에요.
- 상현신한지주 이사회 쪽 반응도 있었죠?
- 지민네, 이사회 관계자는 올해 처음 도입한 은행 임추위의 후보군 추천 절차가 자회사 이사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거라고 말했어요. 지주 자경위와 자회사 임추위가 긴밀히 협력해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승계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예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발표의 핵심은 경영승계 절차를 바꾸면서 후보 심의 단계를 나눠 진행하고 있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 확정된 것은 1차 압축후보군과 12월 초 추천 일정까지예요. 최종 후보가 누가 될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그 부분은 이후 발표를 지켜봐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