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거점 띄우는 군산, 조선소 10만평 신에너지 전초기지로
대본
- 상현군산 조선소 부지가 해상풍력 거점으로 바뀐다는데, 이번 협약의 핵심이 뭔지 바로 여쭤볼게요. 어떤 기업들이 손을 잡은 건가요?
- 지민HJ중공업과 제이오션중공업, 그리고 명운산업개발과 유니슨이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지난 27일 서울 갈월동 사옥에서 협약식이 열렸고, 군산시장도 자리에 함께했다고 해요.
- 상현조선 기업과 풍력 기업이 만나는 거군요. 군산조선소 부지는 얼마나 활용되나요?
- 지민군산조선소 전체 부지는 54만 평인데, 선박 건조 공간을 뺀 유휴 부지 약 10만 평을 해상풍력 설비 제작과 공급의 전초기지로 쓰게 돼요.
- 상현역할은 어떻게 나뉘나요? 조선 기업이 맡는 부분과 풍력 기업이 맡는 부분이 궁금해요.
- 지민제이오션중공업은 조선소 인프라를 제공해서 풍력 구조물과 설비를 생산할 기반을 마련해요. HJ중공업은 공정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타워와 해상변전소 같은 주요 구조물 제작 거점을 만들고요.
- 상현그럼 명운산업개발과 유니슨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두 회사는 사업 개발 노하우와 풍력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기자재 공급망을 형성하는 역할을 맡아요. 명운산업개발 김강학 회장은 한국풍력산업협회장도 겸하고 있어서 업계 네트워크가 강점으로 꼽혀요.
- 상현제이오션중공업 입장에서는 이번 협약이 어떤 의미가 있나요?
- 지민최근 4개월 동안 원유 운반선과 석유화학제품운반선 등 10척의 건조의향서를 받으며 조선업 재가동의 발판을 다졌어요. 이번 협약으로 해양에너지 분야까지 사업을 넓히게 된 거죠.
- 상현지역 경제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기사에서 기대하는 효과가 궁금해요.
- 지민해상풍력은 대형 구조물을 만들고 옮기고 조립하는 일이 많아서, 군산조선소를 중심으로 공급망이 생기면 전북과 군산 제조업 전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요. 협력업체 참여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도 전망되고 있어요.
- 상현다만 기사에서 확정된 일정이나 구체적인 투자 규모까지 나온 건 아니죠?
- 지민맞아요. 협약 내용과 역할 분담, 부지 규모는 확인되지만 구체적인 착공 시점이나 투자액은 이 기사에서 다루지 않아요.
- 상현군산이 조선업 쇠퇴 이후 새로운 산업 거점을 찾는 흐름으로 볼 수 있겠네요.
- 지민그렇죠. 기존 조선 인프라와 풍력 기술이 결합하면서 서해안의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여요.
- 상현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군산조선소 유휴 부지 약 10만 평을 활용해 기업들이 해상풍력 공급망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는 거군요.
- 지민네, 조선 제조 역량과 풍력 전문 기술이 만나 지역 산업 전환의 새로운 사례가 될지 지켜볼 만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