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 뛰자 증시 부담 커지나…성장주 영향 주목
대본
- 상현채권금리가 이렇게 오르면 주식시장에는 어떤 부담이 생기는 건가요?
- 지민가장 먼저 짚을 부분은 국고채 금리 흐름이에요. 10년물이 연 4.099%까지 올라서 4.1%를 넘어섰고, 30년물도 4.219%를 기록했어요.
- 상현단기물보다 장기물 오름폭이 컸다고 하셨죠. 그 차이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10년물이 6.7bp, 30년물이 6.8bp 올랐고, 단기 1년물은 전 거래일과 같았다고 해요. 기사에서도 이날 금리 상승의 구체적 원인은 시세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짚고 있어요.
- 상현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 가격은 떨어진다고 하던데, 보유자 입장에선 어떤 영향이 있나요?
- 지민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니까, 기존 채권을 가진 투자자는 평가손실을 입을 수 있어요. 반대로 새로 채권을 사려는 사람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기사에 나와요.
- 상현주식시장으로 넘어가면, 금리가 오르는 게 왜 성장주에 특히 불리하다고 하나요?
- 지민기사 설명대로라면 안전한 채권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주식의 상대적 매력이 낮아질 수 있어요. 또 기업 이익을 현재 가치로 따질 때 쓰는 할인율이 올라가서, 미래 이익 비중이 큰 성장주와 기술주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 상현그럼 차입금이 많은 기업이나 부동산, 건설 업종은 어떤가요?
- 지민조달 비용이 늘어나니 수익성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기사에서 설명해요. 다만 금융업종은 예대금리차나 채권 보유 규모에 따라 영향이 달라서 일률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해요.
- 상현그러면 금리가 오르면 무조건 주가가 떨어진다고 봐야 하나요?
- 지민그렇지는 않아요. 금리 상승이 경기 회복 기대에서 나온 것이라면 기업 실적 개선이 주가를 받쳐줄 수도 있어요. 반대로 물가 상승 우려나 국채 공급 부담이 배경이라면 주식시장에는 부정적일 수 있다고 기사에서 짚고 있어요.
- 상현결국 금리가 오른 이유를 같이 봐야 한다는 말이네요. 앞으로 투자자들이 주로 지켜볼 지점은 무엇인가요?
- 지민국고채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는지, 그리고 단기물과 장기물의 움직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라고 해요. 10년물이 4.1%를 넘은 상황에서 장기금리가 더 오르면 주식과 채권의 자산 배분에도 변화가 나올 수 있어요.
- 상현금리가 안정되면 시장 부담도 줄어들 수 있겠네요.
- 지민네, 그렇게 기대해볼 여지가 있다고 기사도 말해요. 결국 금리가 일시적 조정인지 지속적인 흐름인지를 확인하는 게 증시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