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실적·주주환원 촉각⋯ iM증권 "코스피 5700선 재진입 관건"
대본
- 상현코스피가 하루 만에 3% 넘게 오르며 5638.34로 마감했어요. 앤트로픽 상장 신청 소식이 인공지능 투자심리를 살린 것으로 보이는데, 이 흐름이 얼마나 이어질지가 이번 기사의 핵심이죠.
- 지민맞아요. 장중에는 5700선을 넘기도 했지만 상승 폭을 반납해서 추세가 바뀌었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에요. iM증권 양현경 연구원도 하루 급반등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봤어요.
- 상현그럼 오늘 지수를 가를 변수는 무엇인가요?
- 지민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과 주주환원 방안 발표가 가장 크다고 봐요. 기존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50조원에서 60조원의 추가 환원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서 시장의 기대가 큰 편이에요.
- 상현주주환원 규모가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 기대가 달라지겠네요. 삼성전자도 같은 흐름인가요?
- 지민삼성전자는 올해 90조원에서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세웠고, 3분기에는 약 30조원의 현금배당을 예고했어요. 최근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서 생긴 수급 공백 우려를 이 발표들이 덜어줄지가 주목받고 있어요.
- 상현수급 쪽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의 움직임이 어떻게 갈렸나요?
- 지민외국인이 5912억원을 순매수하며 3거래일 만에 돌아섰고, 기관도 3037억원을 샀어요. 반면 개인은 9400억원을 팔았어요. 다만 외국인은 삼성전자는 사고 SK하이닉스는 팔아서 종목별로는 엇갈렸어요.
- 상현기술적으로는 어떤 부담이 남아 있나요?
- 지민코스피가 5600선과 5일 이동평균선 5586을 회복했지만, 종가가 시가를 밑돌았어요. 변동성지수도 51.33으로 50선을 웃돌고 있어서 아직 불안한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 상현미국 시장도 같이 봐야 할 것 같아요. 흐름이 어땠나요?
- 지민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60% 급등했고 나스닥도 1.18% 올랐어요. 엔비디아와 AMD가 메타 증자에 참여하기로 했고,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도 630억 달러 규모의 금융 조달이 지원된다고 해요.
- 상현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재원이 계속 확인되는 게 중요해 보이네요. 국내에서는 이 흐름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양 연구원은 5600선 위에서 지지력을 확보하는지, 그리고 5700선을 다시 넘을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봤어요. 실제 발표되는 주주환원 규모와 방식이 추가 상승 여력을 가를 것이라는 판단이에요.
- 상현결국 SK하이닉스 발표 이후 반도체 강세와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네요.
- 지민맞아요. 주주환원 기대만으로 추세 반등을 낙관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으니, 발표 내용과 실제 수급을 함께 지켜봐야 해요.
- 상현오늘 기사의 핵심은 SK하이닉스 발표와 5700선 재진입 여부로 정리할 수 있겠어요.
- 지민네, 발표 내용과 지수의 반응을 함께 확인해 보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