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조원…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주 3조 돌파
대본
- 지민오늘은 LG전자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조원을 넘어섰다는 소식과, 그 안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올랐다는 내용을 함께 살펴볼게요.
- 상현누적 매출이 71조3778억원이고 영업이익이 4조347억원이라고 하네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늘어난 거예요?
- 지민매출은 9.2%, 영업이익은 55.9% 늘었어요. 영업이익 증가폭이 매출보다 훨씬 큰 편이에요.
- 상현3분기 단독 실적도 있었죠? 중동 전쟁이나 물류비 부담 같은 어려운 환경이었다고 들었는데, 그 안에서도 성장했다는 건가요?
- 지민맞아요. 3분기 매출은 23조8241억원, 영업이익은 78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8.9%, 13.5% 늘었어요.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주력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간 거죠.
- 상현사업 부문별로는 어떤 흐름이었나요? 생활가전이나 TV 쪽이 궁금해요.
- 지민주요 4개 사업본부가 모두 흑자를 냈어요. 생활가전을 맡은 HS사업본부는 3분기 매출 7조444억원, 영업이익 2592억원이고, TV를 맡은 MS사업본부는 매출 5조215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이에요.
- 상현전장 사업도 있었죠. 그쪽은 어땠어요?
- 지민VS사업본부가 매출 2조8261억원, 영업이익 1903억원을 기록했어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3분기 최대치라고 해요.
- 상현그럼 이번 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 지민네, 기사 제목에도 들어갈 만큼 중요하게 다뤄졌어요. 상반기에 약 6000억원이던 누적 수주액이 3분기 들어 3조원을 넘어섰다고 하니, 짧은 기간에 규모가 크게 커진 셈이에요.
- 상현데이터센터 냉각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설명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아요.
- 지민서버와 인공지능 반도체에서 나오는 열을 제어하는 핵심 인프라예요. LG전자는 냉각수를 만드는 칠러부터 냉각수를 나누는 분배장치, 칩의 열을 직접 흡수하는 콜드플레이트까지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어요.
- 상현기존에 하던 냉난방공조 기술을 데이터센터 쪽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라는 뜻이네요. 생산 쪽 준비도 함께 하고 있나요?
- 지민네, 2200억원을 추가 투자해 미국 내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국내외 생산능력을 키우고 있어요. 다만 4분기 전망은 소비 수요와 원가 부담이 변수라고 기사에서 짚고 있어요.
- 상현마지막으로 오늘의 핵심을 짧게 정리해 주세요.
- 지민LG전자는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조원을 넘기며 실적 성장을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수주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어요. 다만 4분기 수요와 부품 원가 흐름은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