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AI로 주문·배달 예측 고도화...'우아콘 2026'서 기술 성과 선봬
대본
- 지민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인공지능으로 주문과 배달을 예측하는 기술 성과를 공개했다고 해요. 우아콘 2026에서 발표한 내용인데, 핵심 수치가 꽤 구체적이더라고요.
- 상현어떤 수치가 가장 눈에 띄었나요?
- 지민조리시간 예측 모델은 메뉴별 주문량과 처리 속도를 반영해서 평균 예측 오차를 50% 줄였다고 해요. 배달시간 예측 정확도는 지역 혼잡도 등 58개 데이터를 활용해서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높였다고 하고요.
- 상현조리시간 오차를 절반으로 줄였다는 건, 쉽게 말해 얼마나 더 정확해졌다는 뜻인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평균 예측 오차가 50% 줄었다는 것까지만 나와 있어요. 구체적인 분 단위 수치는 없어서, 그 이상은 확인할 수 없어요.
- 상현3000개 이상의 고객 변수로 혜택과 추천을 정한다는 부분도 있었죠.
- 지민네, 초개인화 엔진이라고 소개됐어요. 3000개 이상의 고객 관련 변수를 분석해서 혜택과 추천을 결정한다고 해요. 김범석 대표는 발생하지 않은 주문을 예측해서 고객과 가게, 라이더, 로봇까지 연결하는 '심리스 시티'를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고 하고요.
- 상현라이더 쪽 변화도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기사에는 인공지능으로 라이더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우천 시 대응 시간을 80% 단축했다는 내용이 나와요. 다만 이게 어떤 조건에서 측정된 건지는 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서, 그 부분은 조심해서 봐야 해요.
- 상현그럼 이 기술이 지금 바로 소비자가 쓸 수 있는 서비스인가요?
- 지민기사에서 보면 이번 발표는 콘퍼런스에서 기술 성과를 공개한 자리였어요.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로 출시됐다는 내용은 본문에 없어요. 체험 행사는 현장 참가자용 게임이나 멘토링 세션 정도였고요.
- 상현글로벌 쪽 협력 소식도 있었죠?
- 지민지난 21일 링크드인 경영진 20여 명이 우아한형제들 사옥을 방문해서 인공지능 기반 메뉴 추천과 배차 시스템, 자율주행 배달로봇 운영 사례 등을 논의했다고 해요. 양사가 인공지능 활용과 플랫폼 운영 전략, 글로벌 확장 방안을 의견 교환했다는 내용이에요.
- 상현결국 이번 발표의 핵심은 예측 정확도를 높여서 플랫폼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는 방향이네요.
- 지민맞아요. 조리시간 오차 감소, 배달시간 예측 정확도 향상, 라이더 수요 예측이 서로 연결되면서 주문부터 배달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하겠다는 그림이에요. 다만 이런 효과가 실제 소비자 체감으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기사에서 확인할 수 없어요.
- 상현알겠습니다. 정리하면, 기술 성과의 수치는 분명하지만 실제 서비스 적용과 체감 효과는 앞으로 지켜봐야겠네요.
- 지민네, 그 정도로 정리하면 될 것 같아요. 기사에 나온 내용을 기준으로 보면, 지금은 기술 공개 단계로 이해하시면 돼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