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카이랩스와 7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대본
- 지민산청군이 카이랩스와 7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는데, 이게 지역 경제에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 상현네, 산청군과 금속 가공, 산업용 칠러 전문 제조업체인 카이랩스가 MOU를 체결했어요. 카이랩스가 매촌일반산업단지 안 1만 1028제곱미터 부지에 70억원 이상을 투입해서 산업용 칠러 제조공장을 증설하는 게 핵심이에요.
- 지민70억원이 어디에 쓰이는지도 나와 있나요?
- 상현네, 경매로 토지와 공장을 취득하는 데 29억원, 리모델링에 13억원, 근로환경 개선시설에 10억원, 기계장비에 21억원이 들어간다고 해요. 내년 12월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에요.
- 지민그럼 이 회사는 원래 어떤 일을 하던 곳이에요?
- 상현소방배관용 아웃렛 피팅과 산업용 배관, 밸브 부품을 만들던 회사예요. 미국 유통사 Core&Main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며 해외 시장도 넓혀 왔고요. 그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칠러 사업에도 들어갔고, LG전자와 협력하고 있다고 해요.
- 지민이번에 증설을 결정한 이유는 뭔가요?
- 상현기존 사업장의 생산공간과 설비 운영이 한계에 부딪혔고,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증설 투자가 결정됐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지민지역에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 상현산청군은 신규 일자리가 10명 이상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투자가 끝나면 연간 300억원 규모의 매출이 날 것으로 전망하고요.
- 지민300억원이면 꽤 큰 규모네요. 이 협약이 처음은 아니죠?
- 상현맞아요. 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율곡과 원그대로진과도 각각 1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 냈다고 해요.
- 지민군수는 이 기업에 어떤 지원을 약속했나요?
- 상현유명현 군수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과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어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겠다는 뜻이에요.
- 지민앞으로 군이 따로 준비하는 것도 있나요?
- 상현군은 관내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기업 유치 전담 기구를 통해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해요.
- 지민정리하면 이번 협약은 기업의 증설 투자와 지역 일자리, 매출 확대가 함께 걸린 사안이네요.
- 상현맞아요. 다만 일자리와 매출은 기대와 전망이라서, 실제 진행 상황은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