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 최대 500만 원 상향…'에너지 복지' 잰걸음
대본
- 상현진주시가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을 세대당 최대 500만 원으로 올렸다는데, 이게 어떤 변화인가요?
- 지민기존에는 세대당 최대 300만 원이었는데, 이번 조례 개정으로 500만 원까지 늘어난 거예요. 도내 시·군 중 최대 규모라고 해요.
- 상현지원 대상은 어떤 지역이에요? 누가 혜택을 보는 건가요?
- 지민도시가스 공급 배관이 아직 충분히 깔리지 않은 취약지역 주민들이에요. 그동안 공동주택과 산업용 중심으로 배관망이 구축되면서 단독주택 지역은 설치비가 높아서 어려움을 겪었거든요.
- 상현그럼 이번에 새로 생긴 제도라기보다는 기존 지원을 넓힌 거네요?
- 지민맞아요. 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94억 원을 투입해서 약 6900여 가구를 지원해 왔어요. 이번 개정은 그 지원 한도를 키운 거예요.
- 상현예산은 얼마나 준비하고 있나요? 확정된 건가요?
- 지민2027년 예산을 19억 5000만 원으로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올해 17억 6000만 원보다 1억 9000만 원 늘어난 규모인데, 아직 예산안 심의를 거쳐야 확정돼요.
- 상현동 지역과 읍·면 지역 사이에서 예산 배분은 어떻게 하나요?
- 지민지역 특성을 고려해서 균형 있게 배정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고 해요. 두 지역 간 공급 격차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 상현기사에서는 이 정책으로 가계 부담이 얼마나 줄어든다고 했나요?
- 지민구체적인 감소 금액은 나와 있지 않아요. 다만 향후 예산이 확정되면 단독주택 밀집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이 한층 경감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정도예요.
- 상현시에서는 이 정책을 에너지 복지 측면에서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 지민이번 조치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가 더 좁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기사에서는 여기까지만 다뤄요.
- 상현기사에는 민원 서비스 얘기도 함께 나오던데, 그 부분은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같은 날 제5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30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방문 친절도 조사 교육을 했어요. 11월 중에 일반 민원인처럼 가장해서 암행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고, 결과는 연말 읍면동 종합평가에 반영된다고 해요.
- 상현에너지 지원과 민원 서비스, 두 가지가 모두 시민 생활과 연결되네요. 마지막으로 정리해 주실래요?
- 지민기존 300만 원이던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이 500만 원으로 올랐고, 2027년 예산은 아직 심의 단계예요. 설치 부담이 큰 단독주택 지역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지만, 실제 효과는 예산 확정 이후에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