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캐나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 '맞손' …‘읽걷쓰AI’ 세계로 확장
대본
- 지민요즘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쓸지 고민이 많잖아요. 인천시교육청이 이번에 캐나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과 손을 잡았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인천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한다는 이야기가 주로 국내에서만 오갔다면, 이제는 그 모델을 해외로 넓히겠다는 거죠.
- 상현그렇군요. 어떤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지난 6월 워털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이 인천을 방문해서 양 기관의 인공지능 교육정책과 운영 사례를 나눴대요. 그때 논의한 교류를 실제 공동 연구와 교육 현장 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라고 해요.
- 상현그럼 이번 협약의 핵심은 뭔가요? 단순히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 쪽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기술 중심의 인공지능 활용을 넘어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해요. 학생이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인간 중심 교육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거죠.
- 상현인천의 '읽걷쓰인공지능'라는 방식이 중요한 역할을 하겠네요. 어떤 방식인지 조금 더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 지민읽걷쓰인공지능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넓혀 가는 과정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교육 방식이에요. 인공지능이 준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탐구 결과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돌아보게 하는 것이 특징이래요.
- 상현인공지능이 정답을 알려 주는 게 아니라, 학생이 학습의 주도권을 쥐도록 한다는 뜻이군요. 그럼 양 기관은 앞으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함께하기로 했나요?
- 지민읽걷쓰인공지능을 비롯한 인공지능 교육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수·학습 방식을 바꾸기 위한 공동 연구와 실천에 나서기로 했어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류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쓰는 능력을 키우는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고 해요.
- 상현교사들의 역량과 학생들의 활용 능력을 같이 키우겠다는 거네요. 그럼 이번 협약이 해외로 확산되는 흐름으로 봐도 되는 걸까요?
- 지민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교육정책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어요. 해외 교육기관과 정책 교류를 지속적으로 넓히면서 읽걷쓰인공지능의 교육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겠다는 방향이에요.
- 상현아직 연구와 실천이 시작 단계라는 점도 함께 봐야겠네요. 기사에서 언급된 협약 체결 날짜와 발표 시점도 확인해 볼 만하겠어요.
- 지민맞아요. 협약은 지난 30일 시교육청에서 체결됐고, 인천시교육청은 1일 이를 밝혔어요. 도성훈 교육감은 인간 중심 인공지능교육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공동 연구와 실천을 통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어요.
- 상현기술보다 사람을 중심에 둔 교육이라는 점이 이번 협약의 특징으로 보이네요. 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인천의 읽걷쓰인공지능 모델을 해외와 함께 연구하고 실천해 나가는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 지민네, 앞으로 이 협력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자리 잡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