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톰, 연간 실적 전망 두 번째 하향에 주가 30% 폭락
대본
- 상현알스톰이 연간 실적 전망을 두 번째로 낮추면서 주가가 30%나 떨어졌다고 하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지민핵심은 독일 사업부의 실행 문제예요. 상반기 조정 핵심 이익률이 약 마이너스 4퍼센트를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는 6.4퍼센트였거든요. 이익률 전망도 기존 6.5퍼센트에서 약 1퍼센트로 크게 낮아졌어요.
- 상현그렇게 크게 떨어진 이유가 무엇인가요? 특정 제품 때문이라고 들었는데요.
- 지민독일 공장에서 생산하는 코라디아 맥스 열차 산업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생겼어요. 형식 승인 확보가 늦어지면서 수익성에 큰 부담이 됐다고 회사가 설명했어요.
- 상현코라디아 맥스는 올해 생산량을 끌어올릴 핵심 제품으로 기대를 받았던 거죠?
- 지민맞아요. 그런데 주요 프로젝트를 종합 검토해 보니 추가 작업과 일정 초과가 불가피하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 상현현금흐름 쪽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흑자 전망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 지민잉여현금흐름은 흑자 전망에서 15억 유로 규모의 유출로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에 대응해서 약 20억 유로 규모의 부채 감축 계획도 함께 발표됐고요.
- 상현시장의 반응은 어땠나요? 씨티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도 있었다고 하던데요.
- 지민씨티는 현금 유출 경고 규모가 크고 부채 감축에 대한 세부 정보가 부족하다고 봤어요. 이번 현금 유출 예상치가 알스톰 시가총액의 약 20퍼센트에 해당한다는 분석도 나왔어요.
- 상현생산 목표도 같이 낮아졌다고요?
- 지민연간 열차 생산 목표를 기존 4400에서 4500대 사이에서 약 4000대로 낮춰 잡았어요. 매출성장률도 기존 예상보다 낮은 한 자릿수 초중반대로 예상하고 있어요.
- 상현이번 사례가 주는 교훈도 있을 것 같은데요.
- 지민대규모 철도 수주가 있어도 안정적인 수익이나 현금 회수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꼽히고 있어요.
- 상현앞으로 관건은 무엇인가요?
- 지민독일 내 코라디아 맥스의 산업화 완료와 형식 승인 확보 속도가 실적 반등을 좌우할 전망이에요. 발표될 부채 감축안의 구체적인 이행 내용과 현금흐름 회복 여부도 함께 지켜봐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