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방산·제조 ETF 2종 아부다비 상장…국내 운용사 처음
대본
- 상현한화자산운용이 국내 운용사로서는 처음으로 방산·제조 ETF를 아부다비증권거래소에 올렸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지 먼저 짚어볼까요?
- 지민네, 뉴욕증권거래소에 이미 상장된 'PLUS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 인덱스 ETF'와 'PLUS 코리아 매뉴팩처링 코어 얼라이언스 인덱스 ETF' 두 종목이에요. 지난 2일에 교차 상장됐다고 합니다.
- 상현교차 상장이라는 방식이 낯설어요. 같은 상품을 두 시장에서 동시에 거래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 지민맞아요. NYSE와 ADX가 2023년 11월에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길이 열렸어요. 두 시장에 상장된 주식은 같은 증권이라서 서로 바꿔서 거래할 수 있다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그럼 중동 투자자 입장에서는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 지민해외 계좌를 따로 만들 필요 없이 현지 증권사에서 디르함으로 두 ETF를 사고팔 수 있게 됐어요. 현지 기관투자가도 한국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통로가 생긴 셈이죠.
- 상현승인은 어느 기관이 했나요?
- 지민아랍에미리트 증권상품청이 상장을 승인했어요. 국내 운용사가 이 경로로 아부다비에 상품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요.
- 상현상장 작업은 누가 맡았나요?
- 지민지난해 7월 아부다비글로벌마켓에 세운 현지법인이 본사와 함께 준비했어요. 이 법인이 기관투자가와 패밀리오피스,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투자 미팅을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 상현계획이라는 표현이 중요하네요. 앞으로 더 넓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건가요?
- 지민한화자산운용은 런던과 프랑크푸르트 증시 상장, 그리고 PLUS ETF를 토큰화해 실물연계자산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다만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에요.
- 상현그렇다면 지금 확실한 것은 아부다비 상장과 교차 거래 구조까지라고 보면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타종 행사에는 이원익 주UAE 대사와 압둘라 살렘 알누아이미 ADX 그룹 CEO 등 100여 명이 참석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국내 운용사의 방산·제조 ETF가 아부다비에서도 거래되기 시작했고, 그 근거는 두 거래소의 교차 상장 체계와 현지 승인이라는 거군요.
- 지민네, 그리고 추가 상장 계획은 검토 단계라는 점을 함께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