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차량용 반도체 개발 전 과정 국제표준 인증
대본
- 지민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차량용 반도체 개발 과정을 국제표준으로 인증받았다는 소식이에요. 이전에는 어떤 상태였는지, 그리고 이번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함께 짚어볼게요.
- 상현네, 이번 인증은 완성된 반도체 제품이 아니라 개발 전 과정을 대상으로 한 거죠. 그럼 이전에는 이런 기준이 없었던 건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2025년부터 자체 표준 프로세스를 구축해 운영해 왔어요. 이번에 그 체계가 국제 기준인 ISO 기반 기능안전 프로세스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은 거예요.
- 상현기능안전이라는 말이 조금 낯선데,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차를 집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집을 지을 때 설계도부터 자재 검사, 완공 후 점검까지 단계마다 기준을 정해 두면 문제를 미리 찾을 수 있잖아요. 기능안전은 반도체가 오작동해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개발 단계부터 그 기준을 지키는 체계라고 보시면 돼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평가에서 특히 본 부분은 무엇인가요?
- 지민시스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서로 연결돼 함께 개발되는지, 그리고 단계별 기준과 산출물이 명확한지예요. 개발 중 생기는 오류를 일찍 찾아내고, 최종 제품까지 안전 요구사항을 일관되게 반영하는 관리체계도 갖춘 것으로 인정받았어요.
- 상현차량용 반도체가 왜 중요한지도 짚어 주시죠.
- 지민기사에서는 SDV, 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의 전자·제어 기능을 구현하는 핵심 부품이라고 설명해요. 특히 여러 기능을 하나의 칩에 담는 SoC는 시스템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함께 만들어지기 때문에 개발 단계부터 안전을 묶어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 상현그럼 이번 인증이 실제로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생산 능력이 늘어난다는 뜻인가요?
- 지민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 말하면, 자체 개발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객관적 인증을 받았다는 점이에요. 생산량이나 공급 계약에 대한 내용은 기사에 나오지 않아요.
- 상현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현재 구축한 표준 개발 프로세스를 차량용 반도체 개발 전반으로 넓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해요. 글로벌 수준의 기능안전 체계 아래에서 개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에요.
- 상현그럼 정리하면, 자체 반도체 개발 과정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 기준으로 확인받은 거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것은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인증이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실제 제품 성능이나 공급 경쟁력은 이후 적용 결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상현오늘 설명 감사해요. 차량용 반도체 개발 과정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 지민저도 정리해 보니 좋았어요. 다음에도 궁금한 기사 함께 짚어 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