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글로벌 전력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 방문…"용인 반도체 생태계 확장 적극 지원"
대본
- 지민용인 반도체 이야기를 해볼까요. 이상일 용인시장이 이탈리아에 있는 글로벌 전력반도체 기업 에스티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를 찾아갔다고 해요. 예전에는 용인 반도체 산업을 주로 국내에서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해외 기업을 직접 만나 협력 의지를 전했다는 점이 달라진 부분이에요.
- 상현방문 날짜와 장소를 먼저 짚어볼게요.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일 이탈리아 밀라노 외곽 아그라테 브리안자에 있는 캠퍼스를 찾았고, 레나토 마르티레 그룹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하네요.
- 지민맞아요. 간담회에서는 이 회사의 사업과 기술 개발 방향을 듣고, 용인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와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고 해요.
- 상현그런데 왜 전력반도체가 특별히 언급됐을까요?
- 지민기사에서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이 전력반도체 시장의 중요성을 더 높이고 있다는 점을 짚었어요. 이 시장은 전기차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고 데이터센터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활용 분야와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해요.
- 상현용인 쪽에서는 어떤 준비를 강조했나요?
- 지민용인에 반도체 기업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산업 생태계도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대형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단일 도시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추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어요.
- 상현그 기대는 기사 안에서 시장 발언으로 제시된 거지요. 확정된 결과로 봐서는 안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시장의 발언이고 전망이에요. 그리고 기업 소개도 중요해요. 에스티마이크로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종합반도체 기업이고, 40여 개국에서 사업을 하며 9개국에 14개 제조시설을 운영한다고 해요.
- 상현전 세계 직원 수도 나와 있었죠?
- 지민전 세계에서 약 4만9천 명이 근무하고 있고, 그중 연구인력이 9천600여 명이라고 해요. 칩 설계와 공정 기술, 제조, 패키징, 테스트, 고객 지원까지 전 과정을 갖추고 있다고 하고요.
- 상현방문단은 캠퍼스 시설도 둘러봤다고 하던데요.
- 지민네, 일부 제조시설과 공정 설명을 듣고 기술 경쟁력과 생산 기반을 살펴봤다고 해요. 이번 유럽 출장에서는 이 방문 말고도 네덜란드 ASML 본사 방문 등 여러 일정이 있었고, 방문을 끝으로 해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고 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방문은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를 해외 기업과 연결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지민그렇죠. 다만 기사에 나온 대규모 프로젝트의 완성 시점이나 구체적인 협력 조건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니, 앞으로 발표를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