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글로벌 항공우주 종합 제조기업 도약"
대본
- 상현오늘은 항공기 부품 제조사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는 소식을 가져와 봤어요. 어떤 회사인지부터 짚어볼까요?
- 지민2007년에 설립된 항공 제조 전문기업이에요. 항공기 치공구 설계와 제작부터 정밀 부품 가공, 기체 구조물 조립까지 맡고 있어요.
- 상현치공구라는 말이 낯선데, 어떤 역할을 하는 설비인가요?
- 지민항공기 부품을 설계된 모양대로 고정하고 맞춰서 가공하거나 조립할 때 쓰는 생산 설비예요. 정밀도와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라고 보시면 돼요.
- 상현주요 고객사는 어디인가요?
- 지민한국항공우주산업, KAI와 미국 항공기 제조사 Bell 등이에요. 특히 Bell 412 헬리콥터 동체 구조물은 2026년 상반기 매출의 26.4%를 차지한 단일 최대 품목이에요.
- 상현실적 흐름도 궁금하네요. 매출이 꽤 늘었던데요?
- 지민매출액이 2023년 145억5000만원에서 2025년 332억9000만원으로 늘었어요.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억8000만원에서 49억9000만원으로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5.4%에서 15.0%로 올랐어요.
- 상현올해 상반기 실적은 어땠어요? 순손실이 났다는 내용도 있던데요.
- 지민상반기 매출액은 205억9000만원, 영업이익은 48억3000만원이었어요. 다만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평가손실 32억7000만원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손실 1억2000만원을 기록했어요. 회사 측은 해당 전환사채가 올해 5월 전액 보통주로 전환돼 이런 평가손실이 계속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 상현상장 뒤 계획도 중요하겠네요. 공모자금은 어디에 쓰나요?
- 지민공모자금 202억8000만원 가운데 대형 판금 성형 설비에 100억5000만원, 열처리와 후가공 설비에 20억4000만원, 공장 신축 등에 81억9000만원을 배정했어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집행할 예정이에요.
- 상현사업 범위도 넓힌다고 했죠?
- 지민소·중형 위주였던 판금 부품을 대형 항공기 구조 부품까지 늘리고, 복합재와 우주·무인기 분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에요. 다만 이 부분은 계획 단계라서 실제 성과는 지켜봐야 해요.
- 상현공모 일정과 상장 목표 시점도 알려주세요.
- 지민기관 수요예측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고, 일반청약은 11월 10일과 11일에 실시해요. 오는 20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대표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설비 투자와 수주 확대가 이 회사의 핵심 과제라는 거죠?
- 지민맞아요. 확정 수주잔고가 551억5000만원이라 중기 매출 기반은 확보한 상태지만, 대형 설비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