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앰코 이어 기아까지···광주특별시에 부는 투자 ‘훈풍’
대본
- 상현오늘은 광주 지역에 이어지는 대규모 투자 소식을 다뤄 볼게요. 민형배 광주통합특별시장이 기아도 자동차 생산라인에 수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고 해요.
- 지민네, 앞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원 규모 반도체 투자 구상과 앰코의 3조원대 공장 증설이 있었는데요, 여기에 자동차 분야까지 더해진 셈이에요.
- 상현기아 투자 계획은 언제 구체적으로 나오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6일 광주특별시와 기아, 전남대, 광주과학기술원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기아는 이 자리에서 광주공장의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고요.
- 상현협약에는 어떤 내용이 담기나요?
- 지민자율주행 분야에서 기아와 지역 기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목적기반차량, PBV의 지역 보급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도 주요 협력 내용으로 거론되고 있어요.
- 상현목적기반차량은 어떤 차량인가요?
- 지민특정 용도에 맞춰 설계하는 차량이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기사에서는 PBV의 지역 보급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논의된다는 정도로만 나와 있어요.
- 상현이번 투자가 지역 기업에도 기회가 될 수 있나요?
- 지민기아 투자 계획이 구체화되면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와 관련 기업들의 사업 참여 기회가 넓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어요. 다만 아직 기대 단계라는 점은 짚어야 해요.
- 상현생산라인 변화는 이미 예상되던 흐름이었죠?
- 지민맞아요. 지난달 26일 기아 노사가 고용안정위원회에서 합의했는데,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주요 신차 생산계획과 광주공장의 차종 운영 변화가 담겼다고 해요.
- 상현투자가 제조업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 지민네, 유통·문화·관광 같은 서비스산업으로도 확산되고 있어요. 더현대 광주, 더 그레이트 광주,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 3대 대형 복합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각 사업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더현대 광주는 올해 1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개점을 목표로 공사 중이에요. 신세계그룹이 3조원을 투자하는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2029년 상반기 개점을 추진하고 있고요.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총사업비 1조3천500억원 규모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밟고 있어요.
- 상현오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주신다면요?
- 지민반도체에 이어 자동차와 서비스 분야까지 투자가 이어지고 있고, 기아 투자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은 6일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