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징주] 모더나 10% 급등...해외 코로나 백신 수요 호조에 연간 매출 전망 상향
대본
- 상현오늘은 모더나 주가가 크게 오른 이유를 살펴볼게요. 해외 코로나 백신 수요가 견조했고, 연간 매출 전망까지 올라갔다는 소식이에요.
- 지민네, 로이터 보도 기준으로 뉴욕증시 장 초반 모더나 주가가 10% 급등해 265.62달러까지 올랐어요. 전일 종가는 241.46달러였고요.
- 상현그런데 이게 단순히 주가 하루 움직임인지, 회사 실적과 연결된 건지가 궁금하네요. 3분기 실적부터 볼까요?
- 지민3분기 매출은 13억 달러로, LSEG 집계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8억 8,510만 달러를 웃돌았어요. 순이익도 1억 6,200만 달러로 흑자 전환했고요. 전년 동기에는 약 2억 달러 순손실이었거든요.
- 상현흑자로 돌아선 게 중요한 포인트네요. 그럼 회사가 내놓은 연간 전망은 어떤가요?
- 지민2026년 총매출이 15에서 25%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기존 최대 10% 성장 전망보다 높은 수준이에요.
- 상현전망이 올라갔다는 건 투자자들이 회사의 다음 성장 동력을 기대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겠죠. 어떤 제품이 근거가 되고 있나요?
- 지민미국 식품의약국이 지난 8월 mRNA 기반 독감 백신 엠플루시바를 50세 이상 성인에게 승인했어요. mRNA 계절 독감 백신이 승인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 의미가 있다고 해요.
- 상현그럼 바로 시장에 풀리는 건가요? 출시 시점도 궁금해요.
- 지민모더나는 올해 독감 백신 공급 계약이 이미 마무리된 뒤 승인이 나와서, 2026에서 2027년 독감 시즌에 미국에서 제한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 상현그럼 다른 축인 암 백신 소식도 짚어볼까요?
- 지민모더나와 머크가 개인 맞춤형 암 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젠을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한 대규모 임상에서, 흑색종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42% 낮췄다고 지난달 발표했어요.
- 상현42%라는 수치는 상당히 큰 숫자네요. 다만 이게 바로 매출로 이어지는 건 아니겠죠?
- 지민맞아요. 양사는 2027년에 이 치료제의 상업 출시를 예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당장 실적에 반영되는 단계는 아니라는 점은 구분해서 봐야 해요.
- 상현주가 흐름도 짚어보면 어떤가요? 올해 들어 많이 오른 것으로 보이던데요.
- 지민올해 들어 8배 넘게 올랐어요. 그중 상당 부분은 지난 8월 인티스메란 오토젠의 임상 성공 발표 이후에 나왔고요. S&P500 편입 종목 가운데 수익률 상위권에 들었다고 해요.
- 상현정리하면 실적 개선, 연간 전망 상향, 신제품 승인과 임상 결과가 함께 주가에 반영된 셈이네요. 다만 독감 백신 출시는 제한적이고, 암 치료제는 2027년 출시 예정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어요.
- 지민네, 그래서 지금 수치들이 어떤 시점과 조건에서 나온 것인지 함께 보는 게 중요해 보여요.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해 볼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