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전망] 나스닥 5.5% 폭락 후 반등 시도…엔비디아·마이크론 회복세, 고용지표가 분수령
대본
- 지민나스닥이 하루에 5.5%나 떨어졌는데, 오늘 뉴욕증시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 상현전날 크게 떨어진 뒤라 개장 전 나스닥100 선물이 1.48% 올랐어요.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같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다시 사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뜻이죠.
- 지민그런데 떨어진 폭이 상당히 컸잖아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얼마나 빠졌나요?
- 상현12.2% 떨어져서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이에요. 나스닥은 최근 고점에서 10% 넘게 빠져 조정장에 들어섰고요.
- 지민이렇게 떨어진 이유가 뭐예요? 실적이 나빠서 그런 건가요?
- 상현기사에 따르면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컸어요. 여기에 퀄컴의 반도체 판매 부진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이에요.
- 지민그럼 인공지능 투자 자체가 흔들린다는 뜻인가요?
- 상현기사는 기업의 기초체력이 전면적으로 무너졌다기보다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는 해석을 소개하고 있어요. 다만 인공지능 투자가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빨리 이어지는지에 대한 의구심은 남아 있다고 봐야 해요.
- 지민그럼 오늘 가장 중요한 변수는 뭐예요?
- 상현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에 나오는 10월 고용보고서예요. 시장은 신규 고용이 약 6만5천명, 실업률은 4.2%를 예상하고 있어요.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면 금리 인상 우려가 커져서 기술주에 부담이 될 수 있고요.
- 지민반대로 고용이 적당히 둔화하면 어떻게 되나요?
- 상현국채금리가 안정되면서 기술주 반등에 힘이 실릴 수 있어요. 다만 고용이 너무 급격히 나빠지면 경기침체 우려가 커져서 금리 부담이 줄어든 효과가 상쇄될 수도 있다는 점은 짚어야 해요.
- 지민금리나 유가도 함께 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수준은 어떤가요?
- 상현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일 기준 4.835%였고,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어요. 금리와 유가가 함께 오르면 성장주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 지민그럼 국내 반도체 투자자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상현엔비디아나 마이크론이 반등하고 인공지능 서버 투자 계획이 유지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전망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주가 반등과 실제 수주나 실적 변화는 구분해서 봐야 해요.
- 지민결국 오늘 장의 핵심은 뭐라고 정리할 수 있을까요?
- 상현반등 자체보다 반등이 이어지는지가 핵심이에요. 고용지표가 금리 부담을 덜어주고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지켜내야 의미 있는 회복으로 볼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기술적 반등에 그칠 가능성도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