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AI로 주식 리서치 업무 흐름 개발
대본
- 지민오늘은 자산운용사가 인공지능으로 주식 리서치 업무 흐름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가져왔어요. 프랭클린템플턴이 Codex 같은 도구를 활용해서 여러 리서치 관점과 투자 위험을 포트폴리오 매니저에게 보여주는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자산운용사가 인공지능을 쓴다는 건 익숙한데, 이번에는 어떤 부분에 초점이 있는 건가요?
- 지민핵심은 인공지능이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주고,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하는 구조라는 점이에요. 프랭클린템플턴 쪽은 이를 '인간의 판단과 결합하는 인공지능 통찰'이라고 표현했어요.
- 상현그렇다면 처음부터 잘 작동한 건 아니었겠네요.
- 지민맞아요. 회사는 처음에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 넣고 인공지능 모델을 연결했지만, 필요한 답을 얻지 못했다고 설명했어요. 모델이 자료들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 상현그럼 어떻게 보완했나요?
- 지민데이터의 의미와 연결 관계를 구조화한 '시맨틱 레이어'와 에이전트를 더했어요. 서로 다른 자료가 무엇을 뜻하고 어떻게 연결되는지 인공지능이 참고하도록 정리한 구조라고 보시면 돼요.
- 상현리서치 말고도 다른 부서에도 쓰이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리스크 관리, 컴플라이언스, 거래 부문의 정보도 함께 다루는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해요. 다만 이 모든 부문에서 이미 운영 중이라고 단정할 정보는 없어요.
- 상현기존 리서치 방식과 비교하면 어떻게 달라지나요?
- 지민기존에는 애널리스트가 종목을 1차로 분석하고, 실적 발표를 검토한 뒤 사업별 경쟁사를 조사하는 순서로 진행됐어요. 이번 시도는 이렇게 얻은 정보를 연결해서 보고, 투자 아이디어를 여러 관점에서 검토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어요.
- 상현인공지능이 정보를 골라 보여주면 편향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더들리 수석 부사장도 이용자가 선호하는 리서치만 반복해서 보여주는 도구는 투자 검토에 편향을 들일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그래서 회사가 내세운 목표는 서로 다른 의견을 보여주고 투자 아이디어의 위험을 드러내는 것이에요.
- 상현지금 이 도구는 실제 업무에 바로 쓰이고 있나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Codex는 내부 해커톤에서 투자 실무자와 전문가가 도구를 만드는 데 쓰였어요. 회사는 실험 단계의 결과물을 실제 업무용 도구로 바꾸기 위해 보안 검토와 데이터 통제, 전문가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그럼 아직은 완성된 단계가 아니라는 말이네요.
- 지민그렇게 보는 게 정확해요. 그리고 기사는 이번 인공지능 업무 흐름을 디지털 자산 부문에 적용했다고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도 짚어둘 필요가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인공지능이 정보를 연결해 보여주고 판단은 사람이 한다는 점, 그리고 아직 실험과 보완이 이어지는 단계라는 점이 핵심이네요.
- 지민맞아요. 프랭클린템플턴이 이 체계를 어떻게 다듬어 실제 업무에 넣을지 앞으로 지켜볼 만한 사례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