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도 랠리 균열 조짐…"S&P 8000선 이후 약세 전환 가능"
대본
- 상현그동안 미국 증시를 강력하게 이끌어 온 인공지능 중심의 상승세에 균열이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 지민인공지능 관련 종목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구체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건가요?
- 상현맞아요. 가레스 솔로웨이 베리파이드 인베스팅 수석 시장 전략가는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같은 종목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 지민인공지능 대신 다른 곳으로 돈이 흐르고 있다는 뜻이군요. 혹시 전통적인 소비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도 확인되었나요?
- 상현네, 실적 부진을 겪은 나이키 같은 전통 소비주가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 지민자금 순환이 일어나고 있네요. 그런데 국채금리 상황도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변수라고 들었어요.
- 상현10년물 국채금리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 모두에서 고점 반전 신호가 나타났다고 해요.
- 지민금리가 단기적으로 5퍼센트 혹은 그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도 언급되었나요?
- 상현그렇습니다. 다만 미국 부채 문제를 고려하면 코로나19 시기 같은 낮은 금리로 돌아가기는 어렵고, 장기적으로는 4퍼센트 이상에서 하단이 형성될 것으로 봤어요.
- 지민금리 환경이 여전히 부담스럽다는 거네요. 그럼 S&P 지수는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나요?
- 상현유가와 금리가 함께 내려가면 현재 저항선인 7800선 부근을 돌파해 8000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어요.
- 지민8000선에 도달하면 바로 하락하는 건가요?
- 상현8000선에 도달하면 장기 추세선이 강한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고, 이후 시장의 관심사가 경기 약화로 바뀔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 지민시장의 서사가 바뀔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군요. 그렇다면 대규모 붕괴가 올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까요?
- 상현솔로웨이 전략가는 연준과 정부, 인공지능 투자 흐름이 완충 장치 역할을 하고 있어 2008년에서 2009년 같은 대형 붕괴보다는 10에서 20퍼센트 정도의 조정 가능성이 더 크다고 덧붙였어요.
- 지민중국 기술주에 대해서는 저평가된 투자처로 언급하며 바이두와 알리바바에 자금을 넣기 시작했다는 내용도 눈에 띄네요.
- 상현미국 인공지능 거래로 자금이 과도하게 몰리면서 다른 지역이 소외되었던 만큼, 일부 자금만 이동해도 중국 관련 종목에 강한 반등이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