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중동 긴장에 유가 급등
대본
- 상현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렸는데, 이번에는 무엇이 가장 큰 원인이었나요?
- 지민중동 긴장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른 것이 가장 큰 배경이었어요.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3.1% 오른 배럴당 116.72달러로, 지난 4월 2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어요.
- 상현유가가 오르면 증시에 바로 영향을 주나요? 기사에서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 재개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전쟁이 다시 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고 전해요. 그 우려가 유가 급등으로 이어졌고, 투자심리를 짓눌렀다고 보면 돼요.
- 상현지수 수치도 같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하락 폭이 얼마나 되었나요?
- 지민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652.82포인트, 1.23% 하락한 52,215.16에 마쳤어요. S&P500은 0.52% 내린 7,623.68이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21% 내린 25,955.34였어요.
- 상현나스닥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이유가 있을까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인공지능 관련 기술주에서는 매도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 나타났어요. 반도체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2.5%, AMD는 1.7% 올랐어요.
- 상현그러면 기술주가 반등했는데도 지수 전체는 내린 셈이네요. 어떤 업종이 특히 약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헬스케어처럼 경기 방어적 성격이 강한 업종으로도 매도세가 번졌다고 설명해요. 개별 종목에서는 신용카드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3% 넘게 내리며 다우지수의 낙폭을 키웠어요.
- 상현아메리칸익스프레스 하락은 어떤 발표와 관련이 있나요?
- 지민회사가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전 세계 직원의 약 5%를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내용이 함께 언급돼요. 다만 기사에서 주가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단정하지는 않아요.
- 상현채권시장과 금 가격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 지민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날 급락에 따른 반작용으로 4.99% 안팎까지 올랐어요. 금 현물가격은 장중 온스당 4천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3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이 됐어요.
- 상현금값이 떨어진 이유도 기사에 나와 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의 매력이 낮아졌다고 풀이해요. 전날 증거금 요구를 받은 투자자들이 현금을 마련하려고 금을 판 것도 요인으로 지목됐어요.
- 상현정리하면 중동 긴장, 유가 급등, 금리 우려가 한꺼번에 겹친 하루였군요.
- 지민맞아요. 기술주는 일부 반등했지만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눌렸고, 지수는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어요. 앞으로는 중동 상황과 유가 흐름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