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가, 과격한 상승 이후 숨 고르기…증시 움직임 '주시'
대본
- 상현오늘은 미국 국채 가격이 급등한 뒤 숨을 고르고 있는 상황을 짚어보려고 해요. 증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주시하는 흐름이라서 함께 살펴볼게요.
- 지민네, 먼저 국채금리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부터 볼까요? 국채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편해요.
- 상현기사에 따르면 10년물 국채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30bp 오른 4.965%를 가리켰어요. 2년물은 2.70bp 오른 4.665%였고요.
- 지민금리가 조금 오른 것이니 국채 가격은 소폭 내려간 셈이죠. 전날에는 분위기가 훨씬 강했어요. 10년물 금리가 19.40bp, 2년물이 18.50bp나 떨어졌거든요.
- 상현전날 그렇게 크게 떨어진 이유가 궁금해요. 기사에서는 어떻게 설명하나요?
- 지민인공지능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과 부채 부담이 커진 상황이에요. 메타의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섰다는 소식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국채를 사들였다고 해요.
- 상현그럼 국채금리가 이전에도 많이 올랐던 건가요? 그 흐름과 연결해서 보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아요.
- 지민맞아요. 10년물 금리는 9월부터 10월 7일 전고점인 5.365%에 이를 때까지 한 달여 동안 약 61bp 올랐어요. 이후 꾸준히 내려오던 금리가 전날 큰 폭으로 빠졌던 거죠.
- 상현주가지수 선물 흐름은 어떤가요? 증시 움직임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지민이날은 나스닥100 선물이 0.34%, S&P500 선물이 0.48% 내리는 완만한 흐름이에요. 급락은 아니라서 국채금리도 보합권에서 오르내리는 모습이고요.
- 상현그렇다면 지금은 방향을 탐색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BMO캐피털마켓츠는 기술주 매도가 안전 선호 심리를 촉발했고, 프랑스 국채시장 약세가 이를 더 키웠다고 분석했어요. 현재로서는 금융 여건 긴축이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을 막을 만큼 극적이지는 않다고 봤어요.
- 상현다만 상황이 계속 나빠지면 연준의 정책 계산이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짚었네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당분간은 국채금리와 증시 움직임을 함께 지켜보는 게 중요하겠어요.
- 상현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국채가 급등 뒤 조정 국면에 들어갔고 증시 흐름을 주시하는 상황이라는 점이 핵심이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