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외상대금 떼일 걱정 뚝'... 협력사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대본
- 지민기존에는 협력사들이 물품을 납품하고도 대금을 받지 못할 위험을 스스로 감당해야 했지만, 이제는 한전KPS가 보험료를 지원하며 그 부담을 나누기로 했어요.
- 상현한전KPS가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소식이군요.
- 지민맞아요. 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물건을 외상으로 주고 나서 거래처가 부도가 나거나 폐업할 때, 못 받은 돈의 최대 90%까지 보장해 주는 일종의 안전장치예요.
- 상현외상 대금을 못 받게 되는 상황을 대비하는 보험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이 이루어지나요?
- 지민한전KPS가 대상 기업 한 곳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매출채권보험료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실비를 지원하기로 했어요.
- 상현기업 입장에서는 보험료 부담이 줄어드는 거네요. 신용보증기금에서도 별도의 혜택이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 대해 산정된 보험료의 10%를 기본적으로 할인해 주기로 합의했어요.
- 상현보험료 지원에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면 금융 비용 부담이 확실히 완화되겠어요. 혹시 다른 지원 사업과 중복해서 받는 것도 가능한가요?
- 지민이번 사업의 수혜 기업은 지자체나 시중은행에서 운영하는 보험료 연계 지원 사업과 중복해서 혜택을 받는 것이 전면 허용돼요.
- 상현지원 대상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해요. 아무 중소기업이나 다 신청할 수 있는 건가요?
- 지민보험 가입일을 기준으로 한전KPS의 등록 협력업체이거나, 본사 또는 주된 사업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있는 지역 기업이어야 해요.
- 상현대상이 명확하네요. 그럼 신청은 어디서 하고,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 지민신용보증기금 관할 영업점을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어요. 우선 한전KPS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하고 있어요.
- 상현협력업체 모집 이후에는 대상이 더 넓어지는 건가요?
- 지민네, 오는 10월 19일부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내 지역 중소기업으로 접수 대상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에요.
- 상현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안전판이 되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 지민이번 협약이 외상 거래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