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로 읽는 K-뷰티: 외국인은 사고 주가는 내렸다
대본
- 지민최근 일주일 동안 뷰티 관련 주요 종목들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 상현코스피가 6000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증시 전반이 조정 국면에 들어선 영향이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주가는 내렸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지분을 늘린 종목들이 있다는 거예요.
- 상현어떤 종목들이 외국인의 관심을 받았나요?
- 지민파마리서치와 한국콜마, 그리고 실리콘투가 대표적이에요. 10월 8일부터 15일까지를 기준으로 보면 이 종목들은 외국인 보유율이 상승했어요.
- 상현파마리서치의 경우 외국인 보유율이 얼마나 늘었는지 궁금해요.
- 지민파마리서치는 외국인 보유율이 13.96%에서 15.69%로 1.73%포인트 증가하며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어요.
- 상현하지만 파마리서치의 주가는 29만9000원에서 25만4000원으로 15.1%나 하락했군요.
- 지민네,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했음에도 주가는 5거래일 내내 내림세를 보였어요.
- 상현한국콜마나 실리콘투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 지민네. 한국콜마는 외국인 보유율이 1.09%포인트 늘었지만 주가는 12.5% 하락했고, 실리콘투도 보유율은 0.78%포인트 늘었지만 주가는 13.2% 떨어졌어요.
- 상현반대로 주가와 외국인 보유율이 함께 떨어진 종목들도 있겠네요.
- 지민에이피알이 가장 눈에 띄는데, 외국인 보유율이 0.30%포인트 감소하면서 주가는 20.3% 급락해 조사 대상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였어요.
- 상현코스맥스도 외국인 보유율과 주가가 함께 하락한 것으로 확인돼요.
- 지민맞아요. 다만 LG생활건강은 외국인 보유율이 상승하면서 주가도 0.2% 올라 조사 대상 중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했어요.
- 상현결국 외국인 매수세가 바이오나 ODM 기업에 집중되는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나고 있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