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유가 '공포'...미국증시 '급랭' vs 공포지수 '폭등'
대본
- 상현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거나 급락하며 시장에 하방 압력이 가해졌어요.
- 지민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2.15%나 떨어지면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 인공지능 관련주에 대한 매도세가 이어졌기 때문인가요?
- 상현맞아요,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도한 차입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이에요.
- 지민실제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코어위브는 총부채가 51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이날 11.91%나 폭락했더라고요.
- 상현코어위브뿐만 아니라 오라클도 4.64% 하락했고, 반도체 기업들도 메모리 칩 공급 과잉 가능성과 경쟁 심화 우려로 약세를 보였어요.
- 지민반도체 종목들을 보니 샌디스크가 6.85%, 마이크론이 5.63%, AMD가 5.95% 각각 떨어졌고 엔비디아도 1.43% 낮아졌네요.
- 상현반도체 ETF인 SMH도 이번 주에 약 10% 하락하며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주간 하락 폭을 기록했어요.
- 지민빅테크 기업인 매그니피센트 7의 흐름은 어땠나요? 애플만 0.43% 올랐고 나머지는 모두 급락했죠?
- 상현네, 메타가 3.72%, 알파벳A가 2.47%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어요.
- 지민여기에 유가까지 치솟으면서 증시를 압박했다는 소식도 들리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가요?
- 상현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3.72% 상승한 배럴당 109.86달러를 기록했고, WTI 선물도 3.51% 오른 배럴당 101.41달러에 마감했어요.
- 지민유가가 오르면 보통 증시에 부정적인데, 에너지 기업 주가는 오히려 올랐다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셰브론이 2.59% 뛰면서 다우 지수의 하락 폭을 제한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어요.
- 지민시장의 불안감을 보여주는 공포지수인 VIX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장중 22를 넘어서며 20% 넘게 폭등했군요.
- 상현변동성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20을 돌파할 만큼 시장의 긴장감이 높았던 상황이에요.
- 지민반도체주가 9거래일 연속으로 떨어지며 2006년 이후 최장 기간 하락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 같네요.
- 상현인공지능과 반도체주의 약세, 그리고 유가 상승이 맞물리며 뉴욕증시 전반에 큰 영향을 준 하루였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