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율 상위 50종목 중 코스닥 41개…급등·급락 엇갈려
대본
- 지민지난 23일 국내 증시에서 회전율이 높은 상위 50개 종목 중 82%가 코스닥 종목이었어요.
- 상현코스닥 종목이 41개를 차지할 정도로 거래가 코스닥 시장에 집중됐다는 의미네요.
- 지민맞아요. 회전율 상위권 종목들의 주가 흐름을 보면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는 모습이 뚜렷해요.
- 상현상위 50개 종목 중에서 주가가 오른 건 29개고, 내린 건 21개로 집계됐죠?
- 지민네, 회전율이 100%를 넘긴 종목도 3개나 있었는데, 주가 상승률은 1.60%부터 45.25%까지 차이가 컸어요.
- 상현회전율 1위인 빅텍은 151.04%를 기록하며 1.60% 올랐고, 2위인 디티에스는 146.43%로 공모가보다 35.14% 높은 2만5천원에 마감했고요.
- 지민그런데 회전율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주가가 오르는 건 아니더라고요.
- 상현5위인 엠에스바이오가 회전율 56.00%를 기록하면서도 주가는 27.25% 급락했으니까요.
- 지민맞아요. 형지엘리트나 형지I&C 같은 종목도 높은 회전율을 보였지만 두 자릿수 하락률을 나타냈어요.
- 상현반대로 회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진양화학이나 컨텍은 29% 넘게 상승하기도 했고요.
- 지민결국 회전율은 거래가 얼마나 활발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일 뿐, 매수세의 강도나 주가 방향을 바로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네요.
- 상현회전율 100% 초과는 해당 기간 거래된 주식 수가 상장주식 수보다 많다는 뜻인데, 이게 실제 주주가 모두 바뀌었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도 중요하겠어요.
- 지민그렇군요. 이날 코스피는 16.53포인트 상승한 5,550.30에 마감했지만, 코스닥은 1.62% 하락한 751.69로 끝났어요.
- 상현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했다가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전환했지만, 코스닥은 하락하며 마감했네요.
- 지민회전율 상위 종목들의 변동성이 매우 컸던 하루였다고 정리할 수 있겠어요.
- 상현코스닥 중심의 높은 회전율과 엇갈린 주가 흐름을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