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AI 투자 불안·유가 급등에 나스닥 하락…SK하이닉스 3%대 약세
대본
- 지민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0.61% 하락하며 혼조세로 출발했어요.
- 상현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 대한 불안감과 국제유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군요.
- 지민맞아요, 특히 인공지능 인프라 사업의 수익성과 막대한 자금 조달 부담에 대한 경계심이 시장 분위기를 바꿨다고 해요.
- 상현단순히 투자를 줄이는 게 아니라, 설비투자가 언제 실제 이익으로 연결될지를 따지는 눈높이 변화가 나타난 건가요?
- 지민네, 외신들도 글로벌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의 평가 기준이 달라졌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어요.
- 상현유가 상승도 성장주에 부담을 주고 있는데,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달러에서 111달러 선까지 올라갔네요.
- 지민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여서 연준의 금리 인하 여력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이 성장주에는 부담이죠.
- 상현그런데 흥러운 점은 유가가 올랐음에도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이 5.1%대 초반에서 움직이며 금리가 급등하지는 않았다는 점이에요.
- 지민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업들의 실적과 투자 부담을 함께 재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어요.
- 상현반도체 종목들도 약세를 보였는데,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인 ADR은 3% 넘게 하락했네요.
- 지민엔비디아가 1.43%, 마이크론이 2.12%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SK하이닉스 ADR의 3.48% 하락은 낙폭이 더 큰 편이에요.
- 상현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도 줄어들었다고 들었는데, 실제 수치는 어떤가요?
- 지민10월 16일 집계 기준 상위 50개 종목 보관금액은 약 187조 104억 원으로, 이전 집계보다 5조 146억 원 정도 감소했어요.
- 상현다만 보관금액 감소가 모두 순매도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하니 주의해서 봐야겠어요.
- 지민맞아요, 브로드컴이나 마이크론 같은 일부 종목의 보관금액은 오히려 증가하기도 했거든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성 자체보다는 기업별 재무구조와 수익화 속도가 더 중요한 변수가 된 것 같네요.
- 지민앞으로는 10년물 국채수익률의 움직임과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