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시세 돌연 '깜깜'…美업체 장애에 투자자 발 동동
대본
- 지민미국 대체거래소인 블루오션의 전산 장애로 인해 국내 증권사들의 미국 주식 주간거래 시세 제공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 상현정오를 전후해서 발생한 일이라 많은 투자자가 당황했을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에 문제가 생긴 건가요?
- 지민국내 대부분 증권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과 홈트레이딩시스템에서 미국 주식의 실시간 시세를 확인할 수 없게 된 상태예요.
- 상현시세 확인이 안 되면 주식을 사고파는 주문 자체도 불가능한 건지 궁금해요.
- 지민다행히 주식 매매 자체는 가능해요. 증권사들이 블루오션 외에도 복수의 현지 대체거래소를 통한 경로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 상현매매는 되지만 실시간 시세를 알 수 없으니 주문 가격을 정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증권사들은 시세 제공이 중단되거나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을 고객들에게 공지하고 있어요.
- 상현모든 증권사가 시세 확인을 못 하는 건가요? 증권사마다 상황이 다를 것 같아요.
- 지민네, 토스증권과 메리츠증권은 시세 정보도 복수의 거래소에서 받고 있어서 정상적으로 조회가 가능하다고 해요.
- 상현토스증권은 지난달 30일부터 블루오션과 브루스 두 대체거래소의 호가를 합산한 통합 시세를 제공해 왔다고 들었어요.
- 지민정확해요. 토스증권은 이번 장애 이후에도 브루스 호가를 활용해서 시세 조회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 상현주문을 넣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 지민증권사들은 블루오션으로 전송된 주문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일괄 취소될 수 있다고 안내했어요.
- 상현그럼 투자자들은 본인의 주문 내역을 직접 꼼꼼하게 확인해야겠군요.
- 지민네, 주문 내역 확인을 당부하고 있고, 시세 조회는 이날 미국 증시 프리마켓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안내됐어요.
- 상현결국 거래소 시스템 장애로 시세 확인은 어렵지만, 주문 경로를 확보해 매매는 가능하며 주문 취소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시세가 정상화되는 시점을 잘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