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국일, 2차전지·반도체 장비업체 대진기계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대본
- 지민기존에 제지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SM국일이 이제는 이차전지와 반도체 장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고 해요.
- 상현제지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산업용 생산장비 분야로 다각화를 시도한다는 말씀이시군요.
- 지민맞아요. SM국일이 대진기계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23일에 밝혔어요.
- 상현대진기계는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을 가진 기업인가요?
- 지민이차전지 배터리 모듈과 팩을 조립하는 자동화 설비를 만들고, 반도체 웨이퍼의 기초가 되는 실리콘 단결정을 만드는 잉곳 성장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요.
- 상현잉곳 성장기라고 하면 반도체의 재료가 되는 기둥 모양의 결정체를 만드는 장비를 말하는 거죠?
- 지민네, 맞아요. 대진기계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LG에너지솔루션에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생산장비를 공급해 왔는데, 관련 매출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한다고 해요.
- 상현에너지저장장치는 전력을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쓰는 장치인데, 이 시장이 주목받고 있어서 인수를 추진하는 건가요?
- 지민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으로 전력저장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설비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SM국일의 사업 구조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 지민산업용 특수지 같은 제지 사업에 집중되었던 구조를 이차전지와 반도체 생산장비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에요.
- 상현그룹 내 다른 계열사와의 협력 부분도 언급되었던 것 같은데, 어떤 내용이었죠?
- 지민방산이나 드론,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를 생산하는 SM벡셀과 협력을 추진한다는 내용이에요.
- 상현대진기계의 장비 기술과 SM벡셀의 배터리 사업 역량을 연결해서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이군요.
- 지민네, SM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신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어요.
- 상현결국 제지 중심에서 첨단 산업장비 분야로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대진기계 인수를 통해 배터리와 반도체 웨이퍼 생산 및 가공장비 분야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