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다임 상장 철회에 SK하이닉스 ‘막판 대반전’…안철수 “李 정부는 뭐했나”
대본
- 지민SK하이닉스가 미국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상장 계획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어요.
- 상현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1년에 인텔의 낸드플래시와 에스에스디 사업을 인수하면서 만든 회사잖아요.
- 지민맞아요, 원래는 미국 증시에 상장해서 기업을 키울 돈을 마련하고, 동시에 SK하이닉스의 주주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방안으로 검토해 왔어요.
- 상현그런데 왜 갑자기 상장 준비 절차인 프리아이피오와 아이피오를 중단하게 된 건가요?
- 지민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데다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조정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 상현국내 증시에서 발생하는 중복상장 논란도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지민네, 그런 변수들이 생기면서 상장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에요.
- 상현상장 중단 소식이 전해진 날, SK하이닉스의 주가 움직임은 어땠나요?
- 지민장 초반에는 4% 넘게 급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반등에 성공하며 4.42% 급등한 127만 7000원으로 마감했어요.
- 상현정치권에서도 이번 사안에 대해 목소리가 나왔다고 들었어요.
- 지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상장 철회가 평범한 개인 투자자들의 목소리가 만든 결과라고 주장했어요.
- 상현안 의원은 국민들이 매일 증시를 감시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군요.
- 지민네, 국민들이 주식 잔고를 보는 것도 힘든데 매일 증시까지 감시해야 하느냐며 토로하기도 했어요.
- 상현그럼 SK하이닉스는 앞으로 솔리다임에 대한 투자를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요?
- 지민생산능력을 키우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 시기와 규모, 그리고 돈을 어떻게 마련할지 방식을 다시 검토할 예정이에요.
- 상현기존 주주의 이익과 기업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방안을 다시 모색하겠다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성장과 주주 이익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찾겠다고 밝혔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