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용인 반도체산업단지 조성 관련 긴급 기자회견
대본
- 상현안성시는 2021년에 SK와 상생협약을 맺었지만, 최근에는 기존 협약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 지민협약 당시에는 방류수 수질 개선이나 도로망 확충 같은 15개 항목이 담겨 있었는데, 무엇이 달라진 건가요?
- 상현협약 내용을 강제로 이행하게 할 조항이 없고 일부 항목은 구체성이 부족한 데다, 그사이 사업 여건도 변했다고 지적했어요.
- 지민안성시가 우려하는 구체적인 피해 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 상현산업단지에서 나오는 방류수 유입과 경관 훼손, 그리고 송전선로 건설로 인한 재산권 침해 등을 언급했어요.
- 지민환경 문제도 포함되나요?
- 상현네, LNG 발전소 건립에 따른 대기오염과 주민 건강 위협 문제도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어요.
- 지민발전소와 관련해서 안성시가 이미 조치를 취한 부분도 있다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용인 SK일반산단 LNG발전소의 천연가스관로 매설 변경을 추진했는데요.
- 지민가스관이 안성을 지나가면 교통정체나 도로침하 같은 안전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반려까지 했다는 거죠?
- 상현네, 지난해 2월에 도로관리심의 접수를 반려하며 보완을 촉구한 상태예요.
- 지민송전선로 문제도 주민 안전을 위해 노선을 땅 밑으로 옮기는 지중화를 요청했다고 하던데요.
- 상현맞아요, 그리고 방류수 문제는 수계 안전성을 먼저 확보해야 한다며 현재까지 시험 방류를 저지하고 있어요.
- 지민앞으로 안성시는 어떤 방식으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인가요?
- 상현기후환경에너지부에 상생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용인시 반도체 산단 대응단에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했어요.
- 지민상생협의체를 통해 방류 방법이나 피해보상, 농업환경조사 같은 안건들을 논의하게 되겠군요.
- 상현네, 중앙정부와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