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평균가 5만 달러 넘자 미국 청년들 2000년대 구형 차로 눈 돌려
대본
- 상현미국에서 신차 평균 가격이 5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해요. 그런데 35세 미만 운전자의 신차 구매 비중은 2024년 기준 10퍼센트를 밑돌아서 역대 최저 수준이래요.
- 지민그 정도면 젊은 층이 차를 아예 안 사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뜻이네요. 어떤 이유 때문인지 궁금해요.
- 상현기사에서는 할부 부담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아요. 신용평가기관 익스페리언 자료를 보면 신차 평균 월 할부금이 765달러, 중고차는 542달러예요.
- 지민월 765달러면 적지 않은 금액이에요. 대출 기간도 6년에서 7년까지 길어지고 있다고 하죠?
- 상현맞아요. 여기에 차량 유지비, 유가 변동, 청년층에게 높게 붙는 보험료까지 더해지면 재정 압박이 더 커진다고 해요.
- 지민그래서 청년들이 대안으로 찾는 게 2000년대 초반에 나온 구형 중고차군요. 가디언 보도에서도 그 내용이 나왔다고 하던데요.
- 상현네, 영국 매체 가디언이 10월 23일 현지 시각 기준으로 보도했어요. 이 차들은 가격이 낮아서 대출 없이 현금으로 살 수 있고, 특수 장비 없이도 직접 고장 부위를 진단하고 수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해요.
- 지민자가 수리가 가능하다는 건 유지비를 줄이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되겠어요. 그렇다면 이런 차를 찾는 수요가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나요?
- 상현기사에 따르면 1만 5000달러 미만 중고차 재고 비중이 1년 전 21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줄었어요. 구형 차를 찾는 수요가 몰리면서 저가 차량 공급이 빠듯해졌다는 뜻이죠.
- 지민공급이 줄어든 만큼 구하기도 어려워지겠네요. 그런데 구형 차라고 다 믿을 만한 건 아니라는 지적도 있죠?
- 상현맞아요. 전문가들은 오래된 차가 믿을 만해 보이는 이유가 내구성이 좋은 차종만 살아남은 생존자 편향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해요.
- 지민그렇다면 안전 측면에서는 어떤 한계가 있나요?
- 상현사각지대 감지나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 장치 같은 최신 안전 시스템이 부족해서, 사고가 났을 때 탑승자 보호에 취약할 수 있다고 해요.
- 지민그래도 미국 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평균 연식이 이미 13년이라는 점을 보면, 구형 차 수요가 단순한 유행만은 아닌 것 같아요.
- 상현정리하면, 신차 가격 상승과 높은 할부 부담이 청년층의 구형 차 선택을 키우고 있고, 그 과정에서 저가 중고차 재고가 줄고 있다는 게 기사의 핵심이에요.
- 지민실속을 찾는 흐름이 뚜렷해졌지만, 안전 한계도 함께 따져봐야겠네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정리해 볼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