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플레이션 예상 밖 급등…비트코인, 오히려 상승 기회 맞나
대본
- 지민미국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비트코인이 흔들리고 있다는데, 이게 투자자에게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 상현네, 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이 바로 그 부분이에요.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7% 올랐는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해요.
- 지민3.7%면 물가가 꽤 오른 건데, 그 발표 뒤에 비트코인은 어떻게 됐나요?
- 상현발표 직후 비트코인이 약 1,000달러 하락했다고 나와 있어요. 물가가 높으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그게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에는 부담으로 작용한 거죠.
- 지민금리를 올리면 돈을 빌리는 비용이 늘어나니까 투자 심리가 약해진다는 뜻이군요. 그런데 기사에서는 물가가 오르는 게 항상 나쁘지만은 않다고 한다면서요?
- 상현맞아요. 기사는 두 가지 경우를 나눠서 설명해요. 에너지나 원자재 가격이 올라 생산비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소비자 구매력이 약해져서 위험자산 투자 여력도 줄어들 수 있다고 봤어요.
- 지민그럼 비트코인이 이런 물가 상승을 막아주는 수단이 된다고 볼 수는 없는 거네요?
- 상현기사는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어요. 반대로 통화 공급이 늘어나서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비트코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소개돼요.
- 지민통화 공급이 늘어난다는 건 돈이 많이 풀린다는 얘기인데, 이건 근거가 있는 내용인가요?
- 상현네, 연준 자료를 인용했는데요. 현금과 은행 예금을 포함한 미국 광의통화, 즉 M2가 2026년 8월까지 1년간 5.7% 늘었다고 나와 있어요. JP모건자산운용도 비트코인을 화폐 가치 희석에 대응하는 투자 수단으로 평가했다고 전해요.
- 지민그럼 앞으로 중요한 건 연준이 금리를 어떻게 움직이느냐겠네요?
- 상현맞아요. 기사에 따르면 현재 시장은 연준이 연말 이전에 추가로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다만 경기 둔화가 함께 나타나서 연준이 금리를 내리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다면, 공급이 제한된 비트코인이 주목받을 수 있다는 시나리오예요.
- 지민그 경우에도 어디까지나 전망이고, 확정된 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해야겠네요.
- 상현네, 기사도 향후 몇 분기 동안 생산자물가 상승세와 연준의 금리 정책을 함께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금리 인하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환경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다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일부 입증할 수 있다는 분석이에요.
- 지민정리하면, 물가 상승은 단기적으로 금리 인상 우려 때문에 비트코인에 악재지만, 향후 통화 공급과 금리 정책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거군요.
- 상현맞아요. 다만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이 목적이고, 투자 판단은 본인이 신중하게 하셔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 주세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