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금리 결정 ‘슈퍼위크’⋯연준ㆍECBㆍ일본은행, ‘매파적 동결’ 전망
대본
- 상현이번 주에는 연준, ECB, 일본은행이 나란히 금리를 결정한다고 해요. 기사 첫머리에 나온 핵심 키워드가 바로 '매파적 동결'이라고 하던데, 이게 무슨 뜻인가요?
- 지민금리는 그대로 두지만, 앞으로 올릴 수도 있다는 신호를 강하게 남기는 상황을 말해요. 기사에서는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 국제유가 강세, 인공지능 투자 붐에 따른 물가 위험이 커지고 있어서 각국이 서둘러 긴축을 재개하기보다 지켜보겠다는 기조를 확인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요.
- 상현연준부터 살펴볼게요. 9월에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올렸다고 하죠?
- 지민맞아요. 연준은 9월 인상과 함께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어요. 이후 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와서 시장의 관심이 커졌죠.
- 상현그런데 이번 회의에서는 동결이 유력하다고 하네요. 근거가 있나요?
- 지민로이터통신이 16일부터 20일까지 이코노미스트 100명을 설문했는데, 94명이 이번 회의에서 동결을 예상했어요. 다만 응답자 전원이 12월에는 금리를 올릴 것으로 봤어요.
- 상현그러면 워시 연준 의장 기자회견에서 12월 결정과 관련된 단서가 나올지가 관건이겠네요?
- 지민그렇죠. 워시 의장이 추가 인상 기대를 꺾지 않으면서도 긴축 속도를 서두르지 않는다는 점을 어떻게 설명할지가 핵심이에요.
- 상현유럽은 어떤가요? ECB도 29일에 결정을 내린다고 하던데요.
- 지민ECB도 금리 동결이 전망돼요. 다만 프랑스 국채시장 불안이 유로존 금융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어서, 12월 인상 가능성을 언급할지가 주목받고 있어요.
- 상현유로존 성장률과 물가도 함께 보는 거죠?
- 지민네. 시장은 유로존의 3분기 성장세가 둔화하고 물가는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이 두 지표가 ECB의 다음 판단을 가늠하는 변수가 될 거예요.
- 상현마지막으로 일본은행은 30일에 결정하고요. 여기서는 어떤 흐름이 보이나요?
- 지민금리는 유지되지만 연말 인상 가능성은 열어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요.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고, 엘니뇨가 아시아의 날씨와 식품 물가에 영향을 주면서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에요.
- 상현이번 주에는 미국 3분기 GDP와 9월 PCE 물가지수도 발표된다고 하죠?
- 지민맞아요. 이 지표와 발언들이 세 중앙은행의 금리 동결이 긴축 종료인지, 추가 인상 전 숨 고르기인지를 보여줄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