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주가 되살아났다…특허 만료와 인공지능이 불러온 신약 개발의 대전환
대본
- 지민올해 상반기 바이오 업계의 인수합병 거래액이 134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7조 원을 넘어섰다고 해요. 작년 연간 규모를 이미 뛰어넘은 거예요.
- 상현177조 원이면 정말 큰 숫자네요. 이렇게 거래가 몰린 이유가 뭔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2030년까지 특허가 만료되는 약이 1800억 달러 규모라고 짚어요. 대형 제약사 입장에서는 매출이 빠지기 전에 새 약을 확보해야 하니까 인수에 적극 나서는 흐름이라는 거죠.
- 상현특허가 끝나면 복제약이 나와서 매출이 줄어드는 거죠? 그래서 미리 새 파이프라인을 사들이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일라이 릴리는 올해 들어 250억 달러 규모의 인수 거래를 열 건 완료했다고 해요.
- 상현그럼 신약 개발 방식 자체도 달라지고 있는 건가요? 인공지능 이야기도 나오던데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신약 개발 시장은 2025년 200억 달러에서 2035년 1600억 달러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요. 다만 이건 투워즈헬스의 추정치라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 상현전망치라는 점이 중요하겠네요. 기사에서는 인공지능이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나요?
- 지민파이퍼 샌들러의 테드 텐토프 분석가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신약 발견 단계에서 예측 모델을 만들어 개발 효율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그럼 임상 쪽 성과는 어떤가요? 흑색종 백신 얘기가 있었죠.
- 지민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 중인 흑색종 백신이 수술 후 재발률을 낮추는 임상 결과를 보였다고 해요. 다만 아직 승인이 난 것은 아니고요.
- 상현승인 심사 중인 후보도 많다고 하던데, 몇 개인가요?
- 지민미국 식품의약국이 현재 신약 후보 66개의 승인을 심사하고 있다고 해요.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치료제 레타트루티드는 2027년 승인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 상현주가 흐름도 많이 올랐다고 들었어요. 바이오 ETF 성과는 어떤가요?
- 지민아이셰어즈 바이오테크놀로지 ETF는 10월 23일 기준 연초 대비 24% 올랐어요. 지난해 28% 상승에 이은 연속 상승세라고 기사는 전하고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특허 만료에 대한 대응으로 인수합병이 늘고, 인공지능 같은 기술이 신약 개발을 바꾸고 있다는 거네요.
- 지민네, 다만 기사에서 말하는 상승과 전망은 아직 진행 중인 흐름이라는 점을 함께 보셔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