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AI로 극단선택 막는다…민관 협력망 총가동
대본
- 지민충남도가 자살률 문제를 두고 인공지능과 지역 협력망을 함께 쓰는 종합대책을 내놨어요. 이전에는 어떤 상황이었는지부터 짚어볼게요. 충남 자살률은 전국 평균이 줄어드는 동안 오히려 인구 10만 명당 34.8명에서 35.7명으로 올랐다고 해요.
- 상현전국은 내려가는데 충남만 올랐다는 게 핵심이네요. 그러면 기존 사업이 있었는데도 효과가 약했다는 건가요?
- 지민맞아요. 도는 자살예방사업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위험 분석부터 서비스 연계, 지속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체계로 방향을 바꿨어요.
- 상현대상도 꽤 뚜렷하네요. 지난해 761명 가운데 남성이 75.3%, 40에서 64세 중장년층이 47.8%였다고요?
- 지민네, 그리고 65세 이상은 10만 명당 53.4명으로 전국 평균 35.3명보다 18.1명 높았어요. 청양, 당진, 서천 같은 일부 시·군은 도 평균보다 더 높게 나타났고요.
- 상현원인도 궁금해요. 정신적 문제가 가장 많았다고 들었는데, 수치를 조금 더 보면 어떤가요?
- 지민정신적 문제가 248명, 32.6%로 가장 많았고 경제생활 문제가 211명, 27.7%였어요. 신체질환 문제도 108명, 14.2%로 적지 않았어요.
- 상현목표는 어떻게 잡았나요? 2028년과 2030년 기준이 있다고 하던데요.
- 지민현재 35.7명인 자살률을 2028년 28.5명, 2030년 24.5명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예요. 이를 위해 통하는 발견, 도움, 예방, 책임이라는 4대 전략과 16개 추진과제를 마련했어요.
- 상현첫 번째인 발견 단계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쓰이나요?
- 지민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돌봄 서비스, 디지털 정신건강 관리체계, 독거노인 돌봄로봇 등으로 이상 징후를 조기에 찾는 방식이에요. 여기에 대학생 안부전화나 집배원 방문 같은 생활밀착형 발견망도 함께 넓힌다고 해요.
- 상현기술만 쓰는 게 아니라 사람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도 같이 있군요. 발견 이후에는 어떻게 이어지나요?
- 지민경찰과 소방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자살시도자가 응급치료 뒤에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과 사례관리로 이어지도록 연계체계를 정비한대요.
- 상현그럼 민간과 행정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 지민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보건, 복지, 고용, 경제, 안전, 주거, 교육 분야가 참여하는 민관공동대응 협력팀을 운영하는 구조예요. 이번 달 28일 출범 예정이고요.
- 상현자살예방을 한 기관의 일이 아니라 지역 전체의 책임으로 바꾸겠다는 뜻이네요. 마지막으로 도지사 발언도 짚어볼까요?
- 지민박수현 충남지사는 사업을 단순히 늘리는 게 아니라, 실제 자살사망을 줄이기 위해 위험요인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필요한 곳에 역량을 집중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어요. 이번 대책이 실제 사망 감소로 이어질지는 앞으로의 이행과 점검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상현목표 수치와 협력팀 운영이 실제로 자리를 잡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겠네요. 오늘 내용 잘 정리됐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