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블업, 코스닥 상장 일주일 앞으로...공모자금, 글로벌 사업 활용
대본
- 지민래블업이 내달 3일 코스닥에 상장한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공모가 1만9000원에 공모금액은 414억원이라고 하는데, 오늘은 이 상장을 증시 관점에서 같이 짚어볼게요.
- 상현먼저 수요예측 결과부터 볼까요? 1129개 기관이 참여해서 284.53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고 하네요.
- 지민네, 기관 1129곳이 몰렸으니 경쟁률이 284.53대 1이라는 뜻이에요. 다만 공모가는 희망 밴드의 상단이 아니라 하단인 1만9000원으로 정해졌어요. 글로벌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와 국내 증시 변동성이 함께 반영된 결과라고 기사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청약 수요는 많았는데 가격은 보수적으로 정해졌다는 말이군요. 그럼 해외 기관 신청물량은 얼마나 됐나요?
- 지민약 5559만주로 집계됐어요. 공모자금은 연구개발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쓸 계획이라고 해요.
- 상현회사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증시에서 보면 어떤 성격의 기업인지 궁금해요.
- 지민래블업은 엔비디아, 인텔, AMD 같은 인공지능 가속기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폐쇄망 등 여러 운영 환경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에요. 자체 제품인 백엔드닷에이아이를 중심으로 자원 관리부터 학습, 추론, 배포, 서비스 운영까지 다룬다고 해요.
- 상현실적은 어떤가요? 적자 기업이 상장하면 투자자들이 더 따져보게 되니까요.
- 지민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8.2% 늘어난 약 48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약 6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어요. 지난해 반복매출 비중은 94.7%, 순매출유지율은 131.9%라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반복매출 비중이 높다는 건 한 번 팔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매출이 많다는 뜻이죠?
- 지민맞아요. 고객사의 인공지능 인프라가 커지면 추가 라이선스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기사가 설명하고 있어요. 신규 설루션 컨티넘 엔터프라이즈도 상용 출시 뒤 첫 고객을 확보했다고 하고요.
- 상현상장 뒤 계획도 나와 있나요? 공모자금이 실제로 어디에 쓰이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 지민기존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능을 고도화하고, 신규 설루션 고객을 넓힌다는 계획이에요. 북미, 아시아, 유럽 같은 주요 시장에서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상장은 수요예측에서 관심이 확인됐고, 공모가는 보수적으로 정해졌고, 실적은 흑자 기조에서 성장하는 중이라는 거네요. 다만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은 기사에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상장일 이후 거래 상황을 함께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지민네, 오늘은 기사에 나온 수치와 조건을 중심으로 정리해 봤어요. 상장 이후 발표되는 내용도 차분히 확인해 보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