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유가 하락·미 지표에 대체로 상승 마감
대본
- 상현유럽 증시가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이에요. 27일 현지시간 기준으로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600이 0.47% 오른 643.68에 마감했다고 해요.
- 지민상승 폭이 얼마나 되는지 숫자로 보면 더 분명해지죠. 독일 DAX는 0.71% 올라 2만5590.77, 프랑스 CAC40은 0.51% 올라 7887.14였어요.
- 상현이탈리아 FTSE MIB도 0.90% 상승했다고 해요. 그럼 이렇게 오른 배경은 무엇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유가 하락과 미국 경제 지표가 주된 배경으로 꼽혀요. 브렌트유가 1.8%가량 내려 배럴당 114달러 안팎에서 거래됐고, 이란 지도자가 미국과의 전쟁 종료 조건을 재확인한 것이 영향을 줬다고 전해졌어요.
- 상현미국 지표는 어떤 내용이었나요?
- 지민10월 미국 소비자신뢰가 고용시장과 기업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넉 달 만에 처음으로 예상 밖 반등했어요.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볼 수 있죠.
- 상현업종별로는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 지민광산주와 기술주는 강했고, 개인생활용품과 자동차주는 부진했어요. 같은 유럽 증시라도 업종에 따라 흐름이 엇갈린 거죠.
- 상현영국 증시는 다른 나라와 달리 하락했다고 하죠?
- 지민네, FTSE100은 0.75% 내린 1만686.54로 한 달래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어요. 유럽 최대 은행 HSBC가 5.4% 급락해 6개월 만의 최저를 기록한 것이 원인으로 꼽혔어요.
- 상현HSBC 실적이 부진했던 이유도 나와 있나요?
- 지민분기 매출이 186억 달러로, 애널리스트 전망치 190억 달러에 못 미쳤다고 해요. 자산관리 사업 둔화가 발목을 잡았다고 기사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그럼 영국 예산안 발표를 앞둔 분위기도 영향을 줬을까요?
- 지민기사에서는 예산안 발표를 하루 앞둔 경계감이 런던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전하고 있어요. 높은 차입 비용과 에너지 가격 배경에서 재정 발표에 관심이 쏠렸다는 내용이죠.
- 상현분석가들은 실적 시즌을 어떻게 평가했나요?
- 지민KBC증권의 안드레아 가벨로네 책임자는 실적 시즌이 괜찮았지만 유럽 주식의 서사를 다시 짜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어요. 다만 실적이 예상을 웃돈 기업의 폭이 넓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봤어요.
- 상현이번 흐름을 한 줄로 정리하면 어떻게 될까요?
- 지민유가 하락과 미국 지표 개선이 유럽 증시 상승을 이끌었지만, 영국은 HSBC 실적과 예산안 경계감 때문에 엇갈렸다고 정리할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