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개인 주식 참여 45% 감소…상반기엔 8400억달러 매수
대본
- 지민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손을 떼고 있다는데, 골드만삭스 분석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요, 상현 씨?
- 상현골드만삭스 벤 스나이더 수석 주식 전략가가 낸 리서치 노트인데요, 미국 개인투자자의 주식시장 참여가 2025년 말보다 45% 줄었다는 내용이에요.
- 지민45%면 꽤 큰 폭이네요. 그런데 같은 보고서에서 개인투자자가 상반기에 8400억달러어치 주식을 사들였다고 하지 않았어요?
- 상현맞아요. 참여 비율은 줄었는데 매수 규모는 크다는 점이 이 기사의 핵심이에요. 약 1112조원 규모라서 단순히 발을 뺐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 지민그럼 개인들이 주식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상현기사에서는 높은 에너지 가격과 약해진 소비심리가 투자 의욕을 깎고 있다고 봤어요. 여기에 5%를 웃도는 미국 국채 금리가 현금을 두고 경쟁하는 상대가 됐다는 설명도 붙어 있어요.
- 지민금리가 5%를 넘으면 굳이 주식에 돈을 넣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까 그렇겠네요. 그럼 예측시장 이야기는 뭐예요?
- 상현예측시장은 주식을 직접 사지 않아도 주식에 대한 견해를 표현할 수 있는 시장이에요. 월간 거래량이 1년 전 약 50억달러에서 현재 약 780억달러로 늘었다고 해요.
- 지민관심이 예측시장으로 분산되고 있다는 뜻이네요. 그러면 최근에는 개인들이 아예 돌아오지 않는 상황인가요?
- 상현완전히 그렇지는 않아요. 골드만삭스는 최근 개인 투자가 소폭 늘고, 주가가 떨어질 때 저가 매수로 반응하는 모습도 일부 포착했다고 해요.
- 지민그런데 그 정도로는 증시 조정을 멈추기에 충분하지 않았다고 봤다고요?
- 상현네, 그렇게 판단했어요. 지난주 주식시장 혼란으로 헤지펀드들도 위험 노출과 레버리지를 줄였다는 점도 함께 짚었어요.
- 지민주식 공급이 늘어나는데 시장이 이를 소화하려면 결국 가계 수요가 필요하다는 얘기네요. 가계가 주식시장의 42%를 직접 보유하고 있다는 수치도 중요해 보여요.
- 상현맞아요. 그중 상위 10% 가계가 8분의 7를 차지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개인 투자자 전체보다 일부 큰손의 움직임이 시장에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뜻이거든요.
- 지민골드만삭스는 앞으로 가계의 주식 투자 규모를 어떻게 전망했나요?
- 상현채권 수익률과 노동시장 건전성이 좌우할 것으로 봤어요. 퇴직자산의 주식 배분 확대는 수요를 받치겠지만, 높은 금리와 인공지능 관련 혼란이 이를 일부 상쇄해 수요는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어요.
- 지민결국 참여는 줄었지만 매수 규모는 여전히 큰 상반기 흐름을 어떻게 읽을지가 관건이네요.
- 상현네, 개인이 주식시장을 떠난 것인지, 잠시 관망하며 선별 매수하는 것인지는 앞으로 금리와 노동시장 지표를 함께 보면서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