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거물 "지금이 채권 매수할 때"...AI는 과열 경고
대본
- 지민기사 핵심부터 물어볼게요. 월가의 한 투자자가 인공지능은 과열이라고 경고하면서, 25년 만에 처음으로 채권을 사라고 권했다는데 무슨 얘기예요?
- 상현찰리 보브린스코이라는 아리엘 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이 10월 27일 CNBC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에요. 그는 지금 시장에 소외 공포(FOMO) 분위기가 뚜렷하다고 진단했어요.
- 지민중학생 입문 수업에서도 인공지능 얘기만 나온다고 했다던데, 그게 왜 과열 신호라는 거죠?
- 상현대중이 한쪽으로 쏠릴 때는 보통 그 분야가 과매수 상태라는 신호라는 해석이에요. 기사에서 그가 직접 한 말이라서, 이건 그의 판단으로 이해하시면 돼요.
- 지민그럼 인공지능 투자 자체를 팔라는 얘기인가요?
- 상현그렇지는 않아요. 그는 지수를 팔라는 게 아니라, 인공지능과 무관한 기업으로 위험을 나눠 담으라고 조언했어요. S&P 500이나 나스닥 지수에도 이미 인공지능 비중이 상당하다는 점을 짚었고요.
- 지민그가 가장 우려한 위험은 무엇이었나요?
- 상현인공지능의 수익성이에요. 데이터센터 등에 쏟아붓는 7,000억 달러가 기대만큼 수익을 내지 못하면, 나스닥 기업들이 연쇄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주장이에요.
- 지민대안으로 든 업종은 어디인가요?
- 상현에너지와 생활용품, 경기소비재 업종을 꼽았어요. 그가 추천해온 셰브론은 올해 52%, 존슨앤드존슨은 29%, 록히드마틴은 31% 올랐다고 기사에 나와요.
- 지민인공지능 대장주들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 상현같은 기간 매그니피센트7 중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의 상승률은 9%였어요. 그래서 기사에서는 그의 추천 종목이 인공지능 대장주들을 크게 앞질렀다고 전하고 있어요.
- 지민그런데 채권에 대한 입장이 바뀌었다는 대목이 더 눈에 띄네요. 어떤 근거였죠?
- 상현그는 지난 25년 동안 채권이 근본적으로 나쁜 투자였고 최근 6년은 수익률이 마이너스였다고 짚었어요. 그런데 지난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약 5.3%까지 오르면서, 물가를 뺀 기대 실질금리가 약 3%에 이르렀다는 게 근거예요.
- 지민실질금리 3%면 장기 투자자에게 꽤 매력적인 수준이라는 말이네요. 그 배경은 뭔가요?
- 상현인플레이션에 수익을 빼앗기는 데 지친 투자자들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고, 유럽 국가들의 막대한 자금 수요가 그 요구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설명이에요.
- 지민결국 그의 주장은 인공지능에 쏠린 자금을 나눠서 채권과 인공지능 무관 기업으로 분산하라는 거네요. 확인된 범위에서 정리하면 어떻게 되나요?
- 상현기사에서 확인되는 건, 과열 신호를 짚으며 위험 분산을 권했고, 채권 금리 매력을 근거로 채권 매수를 권했다는 점이에요. 다만 이건 한 전문가의 견해이고, 기사도 투자 손실에 책임지지 않는다는 면책 조항을 달아두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