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80선 돌파하며 상승폭 확대…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대본
- 상현오늘은 코스피가 6080선을 넘어서며 상승폭을 키운 흐름을 짚어 볼게요. 코스피가 오늘 장 초반에 1%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고 하죠?
- 지민네, 오전 9시25분 현재 지수가 전장보다 68.45포인트, 1.14% 오른 6080.89를 기록하고 있어요. 전장 종가 대비 4.78포인트 오른 6017.22로 출발해서, 보합권에서 움직이다가 상승폭이 조금 커진 모습이에요.
- 상현6000선 위에서 출발했다는 게 중요해 보이네요. 수급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 지민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206억원 순매수하면서 사흘째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어요. 개인은 1188억원 순매수, 기관은 3437억원 순매도 중이에요.
- 상현외국인과 개인이 사고, 기관이 파는 구도네요. 그럼 상승을 이끄는 종목은 어디인가요?
- 지민가장 눈에 띄는 건 반도체 대형주예요. 삼성전자는 0.4% 하락 출발 후 방향을 바꿔 1.03% 강세를 보이고 있고,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는 각각 4.1%, 4.56% 오르고 있어요.
- 상현삼성전자가 장 초반에 밀렸다가 올라섰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기사에서는 이유를 뭐라고 설명하나요?
- 지민기사는 이날 삼성전자의 3분기 세부 실적과 추가 주주환원책 발표를 기다리는 분위기라고 전해요. 전날에는 앤트로픽 IPO 호재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호실적 및 추가 주주환원 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6%대 급등했다고 해요.
- 상현전날 급등의 여파가 아직 남아 있는 셈이군요. 그럼 간밤 뉴욕증시는 어땠나요?
- 지민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19%, S&P 500과 나스닥은 각각 0.28%, 0.27% 올랐어요. 다만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어요.
- 상현상승은 했지만 강하지 않았다는 거네요. 시장이 경계한 이유가 있었나요?
- 지민연준이 기준금리를 연 3.75에서 4.00%로 동결했고,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이 비교적 완화적으로 해석됐어요. 그런데 중동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커졌다고 해요.
- 상현유가 얘기가 나오니까 구체적인 수치도 궁금해요. 원유 가격은 어느 정도였나요?
- 지민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26% 오른 배럴당 115.32달러였고, 미국 WTI는 2.88% 오른 배럴당 102.78달러를 기록했어요.
- 상현유가가 이 정도 수준이면 시장 입장에서는 부담일 수밖에 없겠네요. 그런데 코스닥은 반대로 움직이고 있죠?
- 지민맞아요.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6.89포인트, 0.89% 내린 764.39예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2억원, 142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이 67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어요.
- 상현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리는 모습이네요. 오늘 장을 정리하면, 어떻게 보면 되나요?
- 지민핵심은 코스피가 6080선을 넘어 상승폭을 키우고 있지만,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하는 중이라는 점이에요. 삼성전자의 세부 실적 발표가 다음 방향을 정할 변수로 기사에서 언급되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