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코스피 5,000~8,000선 전망…상반기 투자 적기”<신한투자證>
대본
- 지민내년 코스피를 5,000에서 8,000 사이로 본 증권사 전망이 나왔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 상현신한투자증권 노동길 연구원이 내년 말 코스피 기본 평가값을 약 7,000포인트로 봤어요. 현재 5,500포인트대와 비교하면 약 26%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에요.
- 지민그럼 이 전망의 핵심 근거는 뭔가요? 반도체 기업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요.
- 상현맞아요. 이번 전망의 핵심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느냐예요. 두 회사의 2028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6월 주가 고점 이후 837조원에서 1058조원으로 26% 올랐어요.
- 지민실적 전망이 올랐는데, 기업가치는 오히려 떨어졌다고요?
- 상현네, 같은 기간 두 회사의 기업가치는 4194조원에서 2222조원으로 47% 줄었어요. 노 연구원은 시장이 이익 규모보다 지속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어요.
- 지민그럼 투자 시점은 언제가 좋다고 봤나요?
- 상현올해 말까지는 증시가 횡보하며 저점을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어요. 그래서 내년 1분기부터 분할 매수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에요.
- 지민상반기와 하반기의 투자 흐름은 어떻게 달라진다고 하나요?
- 상현상반기에는 반도체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어요. 하반기에는 반도체 이익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다른 업종으로 관심이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에요.
- 지민비반도체 업종은 어떻게 접근하라는 건가요?
- 상현은행은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고려한 방어적 투자처로 평가됐어요. 나머지 업종은 실적 상향 종목 중심으로 선별해서 보라는 조언이었어요.
- 지민주주환원 이야기도 나왔는데, 구체적인 수치가 있나요?
- 상현2027년 코스피 주주환원수익률을 4.1%로 추정했어요.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2.1%로 낮아진다는 점은 확인해야 해요.
- 지민외국인 수급은 어떤 상황인가요?
- 상현최근 12개월간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시가총액의 4%를 넘었어요. 보고서는 과거 대규모 매도 이후 3년 안에 순매수로 돌아선 사례를 근거로 내년에는 매도 압력이 완화될 가능성을 봤어요.
- 지민그럼 상승을 막을 변수는 없을까요?
- 상현코스피 6,600에서 7,000포인트 구간의 개인투자자 매물대와 2028년 반도체 공급 확대 논쟁이 추가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고 지목했어요.
- 지민정리하면 이 전망은 반도체 이익이 얼마나 오래 가느냐에 달려 있다는 거네요.
- 상현맞아요. 내년 말까지 기본 시나리오는 6,956포인트, 실적이 못 미치는 경우에는 4,960포인트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범위도 함께 봐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