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실사 AI 도구 개발…롭스앤그레이·오픈AI 협업
대본
- 상현오늘은 법률 업무에 쓰이는 인공지능 도구 소식을 다뤄 볼게요. 롭스앤그레이가 오픈AI와 함께 거래 실사용 인공지능 도구를 만들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어떤 일을 하는 도구인지 먼저 짚어 볼까요?
- 지민거래 실사는 인수합병 같은 거래 전에 대상 회사의 자료를 꼼꼼히 들여다보는 절차예요. 이 도구는 데이터룸에 있는 자료에서 계약상 예외나 주요 위험을 찾아서, 쟁점별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설계됐대요.
- 상현데이터룸이라는 말이 조금 낯설게 들리는데, 어떤 자료가 들어 있는 곳인가요?
- 지민거래 상대방이 계약서, 재무 자료 같은 문서를 모아 두는 온라인 자료실이에요. 변호사들이 이 자료를 하나씩 검토하는데, 롭스앤그레이는 그 검토 절차를 도구에 그대로 반영한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그럼 보고서는 어떤 식으로 나오나요?
- 지민확인된 쟁점별로 나눠서 작성돼요. 변호사가 거래 구조와 법률상 위험을 판단하는 데 쓰도록 만든 거예요. 발견한 내용을 원문서까지 추적해서 확인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에요.
- 상현원문까지 따라갈 수 있으면 검토자 입장에서 믿고 쓸 수 있겠네요. 기사에서 사례로 든 것은 무엇이었나요?
- 지민인수 대상 기업의 주요 고객 계약에 사전 통지나 동의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사례예요. 이런 조건은 인수 거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계약상 쟁점으로 제시됐어요.
- 상현회사 쪽에서는 성능을 얼마나 빠르다고 했나요?
- 지민상세한 쟁점별 보고서를 몇 주가 아니라 수시간 내에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이건 회사가 제시한 성능 설명이고, 독립 검증 결과나 실제 거래에서 잰 처리 시간과 오류율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 상현그러니까 수시간이라는 말은 아직 검증된 성과로 보기는 어렵다는 거군요. 개발 단계는 어떻게 밝혔나요?
- 지민양측이 서로 다른 표현을 썼어요. 고객 대상 운영을 언제 시작할지에 대한 시점도 제시하지 않았어요.
- 상현기존 실사 플랫폼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대체하는 건지 궁금해요.
- 지민회사는 여러 인공지능 도구를 함께 쓰는 전략의 일부라고 설명했고, 기존 플랫폼을 대체한다고 발표하지는 않았어요. 2025년 8월에는 Hebbia와 협력을 넓힌다고도 밝혔어요.
- 상현데이터 보안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다고 하나요?
- 지민자사 인공지능 적용 전반에 기업용 보안 체계를 두고 변호사가 모든 단계에 관여한다고 했어요. 다만 이 도구 자체의 구체적인 데이터 처리 조건은 따로 밝혀지지 않았어요.
- 상현변호사협회 쪽 입장도 있을 것 같은데요.
- 지민미국변호사협회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쓰는 변호사도 의뢰인 정보 보호와 결과 정확성 확인, 업무 감독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안내했어요. 인공지능 결과를 검토 없이 믿으면 정확한 법률 자문 의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취지예요.
- 상현정리하자면, 기대되는 기능은 분명하지만 검증과 운영 시점은 아직 남아 있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오픈AI의 법률 업무용 제품도 지금은 미국 내 일부 로펌에 먼저 열려 있고, 실사 도구의 외부 고객 이용 시점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