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인텔 28.90% 급락에 AMD·엔비디아·마이크론도 흔들…AI 반도체주 동반 약세
대본
- 지민미국 증시에서 인텔 주가가 하루 만에 28.90%나 떨어졌어요. 이 낙폭이 AMD, 엔비디아, 마이크론 같은 인공지능 반도체주로도 번졌다고 해요.
- 상현28.90%면 꽤 큰 폭인데, 인텔 거래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인텔은 전일보다 26.61달러 낮은 65.46달러에 거래됐어요. 거래량은 8653만887주였고, 거래대금은 57억9900만달러로 기록됐어요.
- 상현그럼 인텔만 특별히 흔들린 건가요, 아니면 다른 반도체 기업도 같이 움직였나요?
- 지민인텔이 가장 큰 낙폭을 보였지만, 다른 반도체 기업들도 하락세였어요. AMD는 9.42% 떨어진 513.05달러에 거래됐어요.
- 상현AMD는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죠? 인텔과 비슷한 쪽인가요?
- 지민둘 다 CPU 시장에서 경쟁하는 회사예요. AMD는 PC용 프로세서뿐 아니라 서버용 CPU와 인공지능 연산에 쓰이는 GPU 사업도 하고 있어요.
- 상현엔비디아는 얼마나 떨어졌나요? 인공지능 반도체 쪽에서는 가장 주목받는 회사잖아요.
- 지민엔비디아는 3.29% 하락해 206.63달러에 거래됐어요.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하고 추론하는 데 쓰이는 GPU와 관련 시스템을 공급하는 것이 주요 사업이에요.
- 상현마이크론은 메모리 반도체 회사죠? 이번에 하락폭은 얼마였나요?
- 지민마이크론은 4.33% 떨어진 893.78달러에 거래됐어요. 인공지능 서버에 쓰이는 고대역폭메모리, 즉 고대역폭메모리도 공급하는 회사예요.
- 상현그럼 주가가 떨어졌다고 해서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줄었다고 봐도 되나요?
- 지민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실제 수요는 고객사 주문이나 공급계약, 실적 전망을 봐야 판단할 수 있어요.
- 상현네 가지 기업의 사업 구조가 조금씩 다른데,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게 특이하네요.
- 지민맞아요. 인텔은 CPU와 반도체 제조, AMD는 CPU와 GPU,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가속기, 마이크론은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해요. 같은 악재가 똑같이 작용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 상현그럼 앞으로 무엇을 확인하면 좋을까요?
- 지민기업별 실적과 매출 전망, 그리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를 보면 좋아요. 이번 주가 하락 자체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다고 볼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