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자 48%, 중간선거가 증시에 미칠 영향 우려했다
대본
- 상현미국 투자자 절반 가까이가 중간선거가 증시에 영향을 줄까 걱정한다는데, 이게 어떤 조사인가요?
- 지민모건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가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투자자 953명을 상대로 한 설문이에요. 응답자의 48%가 11월 3일 중간선거가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고 답했어요.
- 상현48%면 꽤 높은 수치인데, 이게 선거 뒤 주가가 떨어질 거라는 예측인 건가요?
- 지민그렇지는 않아요. 투자자들의 걱정을 보여주는 심리 지표일 뿐이고, 선거 뒤 주가 방향을 예측하는 지표는 아니에요.
- 상현그럼 응답자들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게 선거 말고 또 있나요?
- 지민같은 조사에서 54%가 물가를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았어요. 선거 못지않게 물가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뜻이에요.
- 상현다른 조사도 있다고 들었는데, 내셔널와이드 결과는 어땠나요?
- 지민투자 가능 자산이 1만달러, 약 1340만원 이상인 투자자 2029명을 조사했는데, 56%가 선거 때문에 불안이 커졌다고 답했어요. 40%는 이미 은퇴 저축이나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고 하고요.
- 상현두 조사를 직접 비교해도 되는 건가요? 숫자가 꽤 달라 보이는데요.
- 지민표본과 조사 기간, 질문이 달라서 응답률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워요. 각 조사 결과로 참고하는 게 적절해요.
- 상현그렇다면 과거 선거 뒤에는 주가가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찰스 슈왑 자료는 뭘 보여주나요?
- 지민1974년 이후 중간선거가 열린 13개 해를 분석했는데, 선거 뒤 6개월 동안 13차례 모두 S&P500이 올랐어요. 평균 상승률은 12.4%였어요.
- 상현13번 모두 올랐다면 확실한 패턴처럼 보이네요. 그래도 올해도 그럴 거라는 뜻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도 과거 수익률이 올해 시장 방향을 예고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짚고 있어요. 계산 기간이나 방식에 따라 결과도 달라질 수 있고요.
- 상현계산 기준에 따라 숫자가 달라진다는 건 어떤 뜻이에요?
- 지민찰스 슈왑은 배당을 뺀 가격 수익률이고, JP모건이나 블랙록은 배당을 포함한 총수익률로 계산했어요. 그래서 평균이 9.2%나 14.1%처럼 서로 다르게 나와요.
- 상현그럼 지금 이야기한 것들을 정리하면, 투자자 걱정은 크지만 과거 기록은 엇갈린다고 보면 될까요?
- 지민네, 심리 지표는 걱정이 크다는 것을, 과거 통계는 계산 기준과 기간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돼요. 기사 속 수치도 각 조사와 분석의 전제를 함께 보셔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