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월 7.7% 하락 전망…나스닥 2.5% 내려
대본
- 지민오늘은 비트코인 하락이 나스닥 같은 위험자산 전반의 흐름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볼게요. 기사에 따르면 미국 증시 개장 무렵 비트코인은 7만7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2.5% 하락했어요.
- 상현비트코인 하락률이 10월 기준 7.7%라는 집계가 나왔죠. 그런데 이게 10월 최종 성적인가요?
- 지민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월간 수익률은 전월 마지막 종가와 해당 월 마지막 종가를 비교해서 계산하는데, 이 7.7%는 30일 장중 가격 기준이에요. 코인글래스도 월말 종가 전에는 확정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그렇다면 지금 수치는 중간 점검 같은 거네요. 기사에서는 비트코인이 2014년 이후 가장 큰 10월 하락을 기록할지는 월간 거래가 끝나야 알 수 있다고 했죠?
- 지민맞아요. 그리고 과거 10월과 비교해 보면 흐름이 조금 달라 보여요.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번의 10월 가운데 10번은 상승으로 마감했거든요.
- 상현그럼 이번 하락이 특별한 편인 거네요. 나스닥은 어떤 상황이었나요?
- 지민나스닥 종합지수는 약 2.5% 내린 2만5500선이었고, 8월 3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어요. 기술주 약세가 두드러졌다는 뜻이죠.
- 상현기술주 약세의 배경으로는 어떤 이야기가 나왔나요?
- 지민인텔이 3분기 실적과 함께 4분기 매출 전망을 150억에서 160억달러로 내놨는데, 시장 기대에 못 미쳤어요. 인텔 주가는 개장 직후 약 30% 하락했다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그럼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언급됐던 거죠?
- 지민네, QCP캐피털은 기술기업의 향후 자본 지출이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속도와 기대 수익성을 가늠할 핵심 변수라고 짚었어요. 다만 이건 시장 분석가의 진단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 상현그럼 가상자산 쪽에서는 바이낸스 보안 사고도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을까요?
- 지민기사에서는 QCP캐피털이 거시 여건과 기술 부문 우려, 바이낸스 보안 사고가 맞물려 가격 재평가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고 전해요. 사고 직후 거래 활동이 줄었지만 이후 포지션은 안정됐다는 평가도 있었고요.
- 상현도난 규모는 얼마로 보도됐나요?
- 지민도난당한 코인과 토큰의 가치는 63억달러로 보도됐고, 바이낸스는 손실을 자체 자금으로 보전하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정리하면 비트코인과 나스닥이 동시에 약세였지만, 최종 성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오늘 확인된 것은 장중 가격 기준의 하락 흐름이고, 10월 최종 수익률과 역대 비교 여부는 월말 종가 이후에 확정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